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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자격증 따기 어렵나요?

| 조회수 : 5,811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4-02 23:19:13
제가 요즘 1주일에 하루 약2시간씩 문화센타에서 미용(헤어)을 배우고 있습니다.
손재주가 있는지 보고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근데 거기서배우는것은 아이들머리 커트나 바리깡 기술을 취미정도로만 배우고 있어요.
미용학원을 알아보니 학원비도 비싸고 보통 백만원은 휠씬 넘더라구요.
자격증 따기가 하늘의 별따기정도로 어렵다고 합니다. 그렇게 어려운지?
제가 걱정되는건 미용재로 잔뜩 사고  비싼 수강료버리고 자격증만 못 따게 될까봐 그게 걱정되네요.
물론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하면 되겠지만 ....
강한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국비로 배우는데는 어떻게 신청을 해야 하나요?
아시는분들 답변 좀 해주세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따라쟁이
    '05.4.3 2:43 PM

    저희 언니가 늦은 나이.. 30대에 미용자격증을 따고 지금은 미용실에 다니고있는데..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학원을 다녀서 자격증을 따는 방법은..돈이 들어가는 대신 집중적으로 시험에 필요한것을 배우고 능력에 따라 빨리 자격증 취득이 가능 하고
    직업전문학교 같이 국비로 배우는 곳은 학교처럼 1년이 걸리고 다른 학과목(윤리나.. 보건 등)도 셤기간에는 공부해야하고.. 1년뒤 졸업하면 자동으로 자격증이 수여됩니다.
    자격증을 취득한다고 해서 바로 헤어디자이너가 되는게 아니라.. 미용실 가서 머리감기기 부터 시작해서.. 헤어디자이너가 되기까진 여러 단계를 거쳐.. 대략.. 3년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자격증 따기까지 학원이나 학교에서 배우는건 미용의 아주아주 기본적인 것들이고.. 진짜 미용기술은 미용실에서 설움 받아가며 몇년동안 아침 9시~밤 10시까지 열심히 일해야 얻어지는것 이더군요.
    요샌 집에서 뒷받침을 해주면 자격증 따고 바로 가게 내서 미용실을 경영하는 젊은이들도 많이 있다고 해요. 대신 본인이 머리는 못 만지고.. 경력자를 실장등으로 고용해서.. 본인은 그냥 경영만 하면서 실장한테 틈틈히 배운다고 하더군요.
    국비로 배우는곳 신청은.. 인터넷에 각종 직업전문학교를 조회해 보세요..

  • 2. 따라쟁이
    '05.4.3 3:34 PM

    아.. 생각 난김에 또하나.. 월급은.. 첨엔 무지 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언니.. 50인가.. 60 부터 시작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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