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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 조회수 : 2,005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5-04-01 23:06:09
안녕하세요 저희 큰아이가 7살인데 천주교 제단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에 다니는데 그저그런거 같은데요
근처에 초등학교가 생기고 유치원도 같이 생긴다는데 둘째는 괜찮으면 거기 보내볼까하거든요
마침 큰애도 내년이면 학교에 입학하니까요
교육비는 사립유치원하고 차이가 나나요
토요일은 쉬는지 급식은 하는지 통학버스는 있는지 궁금하나요
보내신분 있음 알려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가사리
    '05.4.1 11:49 PM

    저 둘째아이 2년째 병설 보내는데요,참 좋습니다.
    첫째 사립만큼 공부시키지 않아서 좋구요,
    둘째 선생님들의 근무환경이 사립보다 스트래스 덜 받아서 애들한테도 결과적으로 좋구여,
    세째 원비가 엄청싸서 좋구요,
    네째 사립에는 없는 운동장 ,넓은 놀이터가 있어서 좋구요,
    다서째 통학버스없으니 아침마다 데려다 주면서 아이랑
    길가에 핀 꽃이야기해가며,참새도 불러가며,노래 부르기도 하면서
    정말 해맑은 대화할수있어 좋구여,
    여기는 그식도 나옵니다.
    학교따라 급식없는곳도 잇죠.(학생수가 넘 많은경우)

    우야든둥 전 병설이 맘 편하고 선생님들도 직장이 안정되니
    애들한테 편하게 대해주시고 여러가지로 다맘에 들어요.
    참 병설은 통학버스 없ㅅ는걸로 알고 잇어요.
    없어도 병설을 선호하는 어머니들은 멀리서 직접 차몰고서라도
    보내지요.

  • 2. 별가사리
    '05.4.1 11:50 PM

    앗,그식이 아니라 급식입니당.

  • 3. 현수현서맘
    '05.4.2 6:35 AM

    저는 천주교 재단에서 하는 수원의 유명한 유치원에 보내고 싶었는데, 그놈의 차 문제 때문에 포기했는데. 좋겠다. 집에서 가까우면 정말 좋지요. 애가 6살인데, 조금 자유롭게 키우고 싶었거든요. 공부로 스트레스 받는 것은 학교 가서도 할 텐데, 벌써부터 스트레스받게 하기는 싫어서 근처에 있는 어린이집 보내는데 너무 좋아해요. 아침마다 아빠랑 회사 가고 싶다고 하지만 오후에 데리러 가 보면 언제나 밝은 얼굴로 저를 반기거든요. 작은애도 이번 주에 같이 다니는데, 너무 좋아해요.
    저는 내년이면 큰애가 병설유치원에 갈 수 있어서 거기 보내려 하거든요. 별가사리님 말처럼 정말 좋을 거라 생각되구요. 특히, 학교생활에 1년 전부터 적응하는 것이라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별가사리님 거기 어디예요? 저희는 7살반밖에 없어서 6살까지는 다른 곳에 다녀야 하거든요. 그 동네로 이사갈까요? 그리고 급식도 하나요? 6살반, 7살반이 있으니 인원이 많은데도 급식하나요? 저는 급식 얘기는 처음이라 물어봅니다.

  • 4. jaemee2
    '05.4.2 7:34 AM

    전 성당유치원 보내고 싶은데
    엄마들 말로는 들어가기 무척 힘들다는데...(대전 둔산동)
    누군 일주일 아르바이트생써가며 줄서도 못들어갔다고..
    전 너무너무 보내고 싶은데..
    정말 별론가요?

  • 5. 레드샴펜
    '05.4.2 10:40 AM

    저희아이도 병설 다니는데요...
    올해부터..급식도 실시하고..
    작년엔 안했는데...그때도 뭐...12시에 끝나서 집에와서 밥먹고 바로 어디든 나가서 놀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선생님들도 좋구..학교시설 다~ 이용할수 있으니까 좋구..
    여러모로 넘 좋아요....원비도 싸고..
    저흰 내년에 둘째도 보낼까 하는데
    추첨경쟁률이 장난아니랍니다....
    저희애 다니는곳은 6세반1반..7세반 2반..종일반 1반 이렇게 되어있어요
    종일반은 6세반..7세반 아이들중..맞벌이 부부들 아이로 구성되구요...
    암튼 병설 강춥니다^^
    그런데...입소문은 좀 들어야 합니다...
    둘러보니...병설이라고 다~ 좋은건 아니고....학교마다 특색이 좀 있는거 같더라구요..

  • 6. 김흥임
    '05.4.2 11:15 AM

    저희 동네는 원체 병설 인기좋아 경찰입회하에 추천이고
    다음해 입학할 연령 아이우선 입학인데
    다른 동네는 좀더 인심이 여유롭군요.

    전 큰놈은 사설(그땐 병설이 없던지라)
    작은 놈은 병설인데
    정말 환경은 고사하고
    그 사설이란곳 입만 벙긋하면 돈돈돈

    그러다가 작은놈 병설가니 완전 공짜다 싶더라구요.
    환경은 말할 나위도 없었구요

  • 7. 모나리
    '05.4.2 12:52 PM

    일단 교육비 엄청 차이 납니다.
    사립보다 엄청 싸구요.
    저희 아이 올해 병설에 보냈는데 선생님께서 그러시던데요.
    "어머님들 교육비 보낸느거 절대로 싼거 아니예요..초등학교는 그냥 보내잖아요!"하시는데 정말 맞는 말씀 같아요.
    작년에는 일반 사립 유치원에 다녔는데 오후 방과후(60000원)까지 합해 한달에 모두 320000원 정도 든거 같습니다.

    큰아이 내년에 보내시며 함 알아 보세요.
    정말 모든 사립 유치원이나 병설이나 장단점은 있으니까요..



    지금은 3달에 124800원,종일반 한달25000원 급식비 한달35180원입니다.
    그런데 다 같은건 아니구 병설은 학교마다 조금씩 내는 돈이 다른거 같아요..

    토요일도 쉬는 유치원 있고 안쉬는 곳도 있어요.특히 시골은 안쉬던데요.

  • 8. 모나리자
    '05.4.2 1:04 PM

    유치원 졸업하고 나서 1학년 학교 입학할때 적응이 빨라 어욱 좋아요. 홈그라운드 효과 랄까?^^

  • 9. 별가사리
    '05.4.2 5:45 PM

    현수현서맘님.오세요. 여긴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도림초등병설유치원임돠.
    구리시가 공기도 좋~~~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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