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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원해서 둘째를 낳는다면..?
애가 넘 저한테 매달려서 둘쨰 낳으면 둘이 같이 놀까 하고요.
근데
남편은 언제 출산할지 개월 다 따지며 둘쨰를 계획하고 있네요.
남들이 다들 둘은 있어야 한다지만 제가 심정적으로 설득이 안되요.
넘 힘들것 같애서.. 갖기 싫거든요,,,남편을 어찌 설득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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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서맘
'05.3.3 1:43 AM저랑 같으네요 저희 신랑도 둘째 보자는데 제가 사실 엄두가안나거든여 고생을 또 해야된다는 압박감때문에요 전 안난다고 발표했는데 가끔 아기한테 "너도 동생보고싶지 " 이러면서 말도안돼는말을 하곤해요
좀 짜증나긴해요 그래도 걍 무시합니다 잘 결정하세요.2. 안나돌리
'05.3.3 6:35 AM어려선 힘들지만 좀 크면 오히려 더 편해요...
둘이 놀거든요. 그리구 애들마다 달라요..
저도 큰애가 키우기 넘 힘들었는 데 작은 애는
수월하게 컸어요..세월이 흐르고 나면 그 시간은
잠깐인 것 같더라구요. 둘째가 키울 땐 더 이뻐요..^^
남편 반대하는 둘째를 낳았는 데 지금은 작은 녀석
안 낳았으면 어째겠냐구 합니다. 남편이..^^3. 사랑샘
'05.3.3 7:21 AM저희도 7세 5세 남매예요.
20개월밖에 차이가 안나서 키울때 정말 힘들었는데
요즘은 둘이 같이 놀아서 좀 편해졌어요.
저희 남편은 요즘 제가 좀 편한것 같았는지
셋째 타령을 하더만요.
그냥 못들은척합니다.4. sm1000
'05.3.3 8:39 AM저도 딸 하나인데...
둘이 좋아요..
하나 키우느라 거저 키우긴 했죠.. 애도 순둥이에 별로 병치레도 안해..
지금 고등학생인데도 하나라 그런지 이날까지 혼자 집에 두는 건 맘에 걸리고...둘이 서로 의지하고 싸우며 양보하고 크는게 좋은것 같애요..
나중에 나이 들어서도 그렇고..
어영 부영 하면 세월 갑니다..(저 처럼)...낳을 수 있을 때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하세요.5. 예리예리
'05.3.3 9:29 AM둘째 낳아 보세요 더 이뿝니다. ㅎㅎ 전 연년생이라 죽을고비 다 넘겼어요.. 그치만 지금와보니
하나 더 낳을걸 하는 후회까지 합니다. 둘이 얼마나 잘 논다구요... 친구죠 말하자면...
더 볼것도 없이 하나 더 낳으세요.. 더 행복해지실 거예요...6. 강
'05.3.3 10:00 AM주변에서 보면 남편이 원하면 낳는경우가 거의 다였습니다.^^(셌째까지도요.) 하지만 님께서 정말 싫으시다면... 차분히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어떨까요.
7. 푸른심장™
'05.3.3 10:22 AM딸 둘 인데요...9살 6살입니다...
둘이 잘 놀기도 놀거니와 큰녀석이 어찌나 작은 녀석을 챙기는지...
큰녀석 하나 키울때보다야 힘들지만 생각했던만큼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애들끼리 오손도손 노는모습 보면서 역시 낳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들 크는거 생각보다 금방이더군요...8. 내맘대로 뚝딱~
'05.3.3 10:49 AM아이가 혼자면 엄마가 오랫동안 친구를 해 줘야 해서 좋기도 하고, 쩝~ 아닐 수도 있구요..
둘이면 지들끼리 놀기도 하고 든든하기도 하고 부모들도 덜 외롭고 그런것 같아요...근데 남매다 보니 사춘기 접어 들어서 또 혼자인 듯해요...둘씩 둘씩 넷은 있어야....^^ =3=3=3=3=39. 딸기엄마
'05.3.3 11:38 AM절대 낳으시라구 권해드려요.
둘이 얼마나 잘 노는데요. 첫째때는 혼자라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서 몰랐는데,
둘이 되니 서로 얼마나 좋아서 노는지...
글구, 둘째 낳아보세요. 진짜 첫애보다 더 이뻐요. 저는 맨날 물고 빨고 한다는..^^10. 진주
'05.3.3 12:24 PM헉..모두들 낳으시란 충고를 주시네요..깊이 생각해볼께요.
11. 선화공주
'05.3.3 1:53 PM진주님..좋은결정 내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