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한의학에서 태아성별결정시기는?

| 조회수 : 5,697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3-02 19:12:18

저는 태아성별은 난자와 정자가 수정되는 시점이라 알고있었어요.
거시기..
정자중 xx와 xy 염색체를 가진놈들이 따로 있어, 그놈중 난자와 만나는 놈이 태아성별을 정한다 생각했거든요.

임신된걸 알았을때, 다니던 한의사선생님꼐 말씀드리니 "아들로 고정(?)되는 약먹어라" 란 말씀하시더라구요.
양학에선 수정때 성별결정된다는데, 아니라고..
그땐, 용한 한의사선생님이라 생각했는데 실망이군.. 그러고 흘려들었어요.

그런데, 어제 시고모님과 친정엄마도 같은말씀하시네요.
다음번엔 아들낳아야하니(-_-*), 임신된것 알았을때 빨리 한의원가서 아들로 고정(?)되는 약지어먹으라고..

그게 맞는 말씀인가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피빈
    '05.3.2 8:42 PM

    그런 약이 정말 있을까요? @.@ - 처음듣는 ^^;

  • 2. 어여쁜
    '05.3.2 9:02 PM

    보통 수정 때 성별이 결정되는 거 아닌가요? 의아하네요.
    그런 약이 있다면 어느 한의원인지 좀 알려주세요.친구가 딸내미 둘 낳고 셋째는 꼭 아들을
    낳아야한다는 부담감에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 3. 강아지똥
    '05.3.2 9:37 PM

    난자와 정자의 염색체가 만나니 수정될때 성별이 결정되는게 맞는거겠죠~
    황당할수가...^^;; 그런데..대부분 제주위에서 임신안되어서 한약먹고 임신된분들은 거의다가 아들낳았어요~

  • 4. 깜찍새댁
    '05.3.2 10:22 PM

    저희 친정엄마가 늘 말씀하시는데요...
    지금은 어디로 이사간지 모르는 한의원.......
    저희가..언니,오빠,저 남동생인데..오빠가 어릴때 늘 아파서 엄마 근심이 끊이질 않으셨나봐요..
    그래서 막내 가졌을때 그 한의원가서 약 지어드시고 아들낳으셨다고..
    저희 고모도 딸 둘 낳고 엄마손에 끌려 그 한의원가서 약 먹고 아들낳고...
    몇몇 효험을 봤다네요.....
    저희 언니 딸 둘인데....엄마 지금도 그러세요..둘째때 그 한의원갔음 아들 낳는데....

    물론 과학적으로 어찌 증명 될지는 모르지만......
    저희 엄니는 철썩같은 믿음을 가지고 계시답니다......^^

  • 5. 다롱
    '05.3.2 11:20 PM

    여기 한의사분 계시면 속시원히 대답해주시면 좋을텐데.
    근데 어디선가 봤는데 염색체 자체는 수정될 때 결정 되는데 성기발현이 임신후 몇주쯤 지나서 확실히 발현된다고 하네요.(성기가 생기는 거 말구요. 처음엔 두개의 성기를 다 보이다가 염색체에 따라 한쪽으로 확 발달을 한다는군요)
    아마도 이 시기를 한의학에서는 아들로 고정되는 약으로 부르는 듯 해요.

    저도 그런 약 먹었거든요...(제 남편 의사지만 그 순간엔 어쩔 수 없더군요.) 아무튼 아들 낳는다고들 하는 한약 먹고 주위에 꽤 많은 사람들이 아들 낳는걸 보면...어느정도 효과가 있는게 아닌가 싶긴해요.

  • 6. 정화사랑
    '05.3.3 1:47 AM

    제 생각엔 임신 전에 먹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데요... 어떤 산부인과 의사가 쓴 책에 보니 여자의 몸(자궁안)이 알칼리면 아들로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하던데요. 딸인 경운 자궁안이 대체로 산성이라면서
    정말 아들 낳고 싶다면 과학적으로 어쩌고 하면서 몇가지 방법을 제시한 책을 읽은 적이 있거든요.
    제 생각엔 임신전에 먹는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 7. 오이마사지
    '05.3.3 8:58 AM

    펭님,,한의원갈때,,저두 좀 ^^;;
    아직 몸조리도 다 안끝났는데,, 벌써 둘째 고민이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716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1,755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697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1 너무너무 2025.11.19 1,341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534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4 바이올렛 2025.10.02 4,243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6 사랑34 2025.09.26 2,553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462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343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550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434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280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1,917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2,979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326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1 아호맘 2025.06.25 3,485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120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035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290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005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351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010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503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220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31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