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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옷 수선해보신분,,,

| 조회수 : 2,828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4-10-18 12:00:39
원래 매장에서 옷을 사면 기장같은거 수선해주는데 그런거 말고 몇년전 산 옷도 개인적으로 옷수선을 맡길 수 있나요?
그럴경우 수선코너에 제가 가서 직접 맡기면 되는지 아니면 백화점 매장에서 맡긴 옷외에는 수선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샤넬
    '04.10.18 12:32 PM

    제가 3 년 전에..
    모 백화점 r 매장에서 바지를 구입했었는데,
    지금 입어보려 하니까 어딘가 어색하더라구요(유행에 떨어져서인지..)
    암튼 바지 구입한 매장에 가지고 들고가서
    바진 단좀 내려주고, 옆 선좀 터서 늘려달라고 했더니
    무료로 수선해 준다고 맡겨두고 가라고 하더군요.
    일단, 바지 구입한 매장에 전화 먼저 걸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2. 마농
    '04.10.18 12:32 PM

    옛날에 저는 개인적으로 직접도 맡기곤 했었어요
    백화점 수선이 참 빠르쟎아요.
    맡기구...아이쇼핑 좀 하고나면 찾아갈 수 있구...
    동네 수선집보단 수선솜씨가 왠지 좀 나은 듯했구요..
    그래서 백화점 갈때 일부러 수선할 옷 챙겨서
    갖고가서..가자마자 맡기구..볼일보구 나갈때 찾아가고
    그랬었어요.

  • 3. stella
    '04.10.18 1:29 PM

    금을 사신다..그것고 집팔아서....음....정말 그런 생각이시라면...집값이 사신금액보다 올랐다면 파셔도 되요.. 그리고 전세옮기고 나머지금액 안전자산에 투자가 좋아요....
    금융권가면 월 복리 10년 비과세 상품있어요....그거 돈있으면 해볼만 해요...
    금을 산다는것 매수시세 매입시세가 평균 2만원에서 4만원 차이가 납니다....
    만약 20만원이면 매입은 18만원정도.....10%정도차이가 보통입니다....
    그쪽일을 하신다면 더 조금이겠지만 보통분들은 그렇다고 하지요....
    어느정도의 금액으로 하실지는 모르나....그건 아무도 알수없다고 생각됩니다....
    금값이 오르는건 맞지만...우리나라 시세는 달러하고 하도 밀접해있어서 달러가 떨어지면 어떻게 될지모르잔아요???
    항상 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해야하는겁니다...그래야 불안심리가 많이 없어요,,,,
    미국이 힘든이유는 달러를 많이 찍었고 그로인해 많은 국체때문이다....그래서 지금 미국경기가 힘들고 신용등급또한 떨어졌다....국체의 만기가 계속 돌아오고 달러는 너무 많이 풀려서 달러 값어치는 떨어지고...
    현물시장..선물시장 인플레 요인이되며....그래서 안전 자산중에 하나인 금값이오르고....
    혹시 다이아몬드가격 올랐다는 소리는 못들어보셨나요???
    다이아몬드 가격도 많이 올랐지요...은가격은 금에 비하면 더 많이 올랐고요....
    사는집을 판다는건..너무하네요...남편분이랑 잘 의논해 보세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세째도 안전....
    왜???
    쓰기는쉬워도 벌기는 너무 힘든세상이다....

  • 4. 모래주머니
    '04.10.18 4:40 PM

    몇년 전 구입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백화점에 가세요.
    어떤브랜드는 1년 넘은 옷은 수선비를 받구요. 어떤 브랜드는 그냥 해주는 곳도 있고 그렇더군요. 백화점 브랜드가 아닌 수선실에 직접 맡기시면 조금 더 비싸게 받는것 같더군요.

  • 5. 이서영
    '04.10.18 5:56 PM

    현백 무역센터...왠만하면 가지 마세요.
    다른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매장에 말해서 수선실에도 맞겨봤고
    직접 맡겨도 봤지만...

    증말... 엉망으로 만들어놨습니다.
    치마를 고쳤는데... 뒷트임이 들고 일어나는겁니다.
    안감을 확 줄여놔서 조여서 말에요.
    몇번을 다시 맡겼는데... 나중엔 제가 포기했슴니다.
    집에서 기냥 다림질로 줄잡아 다시 뜯어서 엉성하게 한거라도... 좀 낫더이다...
    그옷만 보면 넘 화가 치밀어요.
    또하나... 안입던 치마를 허리 줄여달라고 맡겼더니...
    한쪽 옆선만 줄이고 한쪽은 지퍼가 달려 힘드니까 손을 안댄거였어요...
    치마가 짜부가 나지 멉니까...
    으휴... 잘 안입던거라...찾아와서 한 참 후에 입어보니... 그꼴...
    3번찌는 우리 외투 소매를 줄이러 갔는데...
    안감이 밖으로 나오지 않슴니까... 다시 갔는데... 또... 그리 해놓고...
    3번만에 완성했어요.

    그네들... 증말 재봉틀이나 제대로 돌릴줄 아는지... 의심 또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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