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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아기나라

| 조회수 : 899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08-27 12:58:32
방금 방문 선생님이 다녀가셨어요.
몬테소리, 프뢰벨...다 이겨냈는데, 한솔은 다른 것보다 교재도 저렴하고...
집에서 생각보다 제가 잘 놀아주거나 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니까...관심이 좀 가네요.

아기 방문교육에 대해 마음이 반반이거든요.

친척의 아기들 보니, 교육보다 가정의 분위기가 더 영향을 주는 거 같기도 하고...
한편, 교육도 잘 해주면 더 좋을 거 같기도 하고...

혹시. 지금 하시구 계시는 분 있으시면, 어떤지 조언을 듣고 싶어서요.

교재를 물려 받으면, 수업료만 내고 할 수 있나요?

그리고, 오늘 방문해주신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는 건지요?
이 선생님 좀 짜증나던데...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석마미
    '04.8.27 1:12 PM

    저 아기나라 있었거든요..
    그런데 선생님 필요 없고..
    엄마가 하나씩 해주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저도 다른건 하나도 안 사고...창작 동화집사서 꾸준히 읽어주고 애기 좋아하는 장난감사서 열심히 놀아줬어요..
    그리고 교재 중고면 선생님 못 부르실꺼예요..
    제가 알기론...

  • 2. 산본
    '04.8.27 1:32 PM

    전 아이키우면서 안해본거없이 다해줘본 맘입니다
    제가 해줄수 없는부분 돈으로 때울려고...
    근데 아이들 키워 보니깐 책많이 읽어주고 서점데리고 다니고
    책을 장난감으로 알정도로 길을 들여 놓으시면
    만사형통입니다
    여기저기 현혹 되지마시구요 책 읽어주면서 역활놀이 하시구요
    동화구연 하듯이 놀아주면 영유아기때 최고 입니다
    아기나라 오르다 프뢰벨... 이런거 사고 싶을때마다 아이통장 만들어놓고 차곡차곡
    저금해 주시구요
    서점으로 도서관으로 나들이 다니세요
    글고 방문한교사는 상담만 하는 사람입니다

  • 3. 모래주머니
    '04.8.27 5:51 PM

    중고교재물려받으면 선생님 부를수 없어요.
    그리고 아기나라는 엄마들 만족도가 꽤 높은 편 이더군요.
    상담선생은 따로있구요. 수업은 그 구역 선생이 따로 있어요.
    그런데 구역선생님을 잘 만나야 해요. 주변에 엄마들 한테 물어보는게 잴 빨라요.
    한솔은 양해도 없이 중간에 선생이 잘 바뀌더군요.
    본사에 항의해도 소용없어요. 교육을 잘 시켜서 다시 보내겠다는 말만 해요.
    선생님만 좋으면 한솔 괜찮아요. 저희아이도 시켰거든요.
    그런데 처음에 일단 부담없는거 하나만 시켜보세요.
    일주일에 한번 오는 선생님이지만 은근히 신경쓰이거든요.

  • 4. 나우
    '04.8.28 3:18 AM

    제 아들이 아기나라 부터 시작해서 아기한글. 지금은 한글나라 수업하는데요
    지금 4살이구요(42개월)저는 만족하는 편이예요 교재사서 엄마가 해줘도 되지만 선생님은 일주일에 한번 오셔두 수업하시구 복습이나 기타 다른사항에 대해서 방법이나 방향을 잡아주니까 제가 다시 해주기도 수월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해서 그리 돈아깝다는 생각은 없어요
    교재는 형제끼리는 가능하지만 다른아이꺼면 불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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