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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여..

| 조회수 : 994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4-06-30 09:56:20
처음으로 렌즈를 함 껴볼까 생각중이다가..
어제 사무실 아가씨가 자기 렌즈하러 간다길래
저도 같이 가서 하나 했거든요..
근데.. 어찌 이런일이..
아니 글쎄.. 안경점에서는 잠깐이라서 어디불편한데가 없냐고 물어보길래
그땐 잘 몰랐거든요.
근데.. 막상 밖에 나와서 집에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그때부터 좀씩 어지럽기 시작하는
거예요.   속도 안좋고..  설마 아니겠지 했는데.. 렌즈를 빼니 좀 괜찮아 지더라구요.
근데 오늘 아침 출근하려고 렌즈를 끼고 버스에 탔는데.. 오늘도 역시나 머리가 좀 어질어질하고
속도 안좋고.. 렌즈가 눈에 안맞는거 같은데.. 혹시 안경점에 가면 렌즈 교환이 될까요??
역시 안되겠죠?    거금 6만원을 주고 샀는데..  전화라도 한번 해봐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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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2
    '04.6.30 10:44 AM

    교환해 달라고 하세요..
    렌즈 불편하면 더군다나 어지럽고 속이 안좋으면 정말 안되지요.

  • 2. 김치찌개
    '04.6.30 11:16 AM

    눈시력보다 렌즈 도수가 높으면 어지러울수 있습니다..
    계속 어지러우면...안경점 가셔서 한 단계 도수를 낮춰달라 하세요...
    저는 렌즈 10년 넘게 하고 있는데...좀 불편하지만...익숙해지면 안경보다 훨 편하지요..

  • 3. 김소양
    '04.6.30 11:25 AM

    렌즈 처음 사용하신다면.. 일회용 렌즈나 2주용 렌즈 샘플 받아서 써보세요. 아큐브하고 바슈룸 홈피에 가시면 렌즈 샘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4. 유니게
    '04.6.30 11:31 AM

    혹시 난시 있으신가요?
    저 친구 한명이 난시가 심해서 일반렌즈 끼면 어지럽다고 하던데..
    무슨 특수렌즈를 맞추더군요..

  • 5. 스누피
    '04.6.30 12:43 PM

    너무 도수가 높으면 좀 어지럽더군요..
    첫 렌즈는 안과가서 난시등 검사 정확히 하고 하시는것이 좋을듯...싶네요.

  • 6. 깜찍새댁
    '04.6.30 1:53 PM

    돗수 안맞으시는거에요..
    그거는 바로 가셔서 교환가능하세요. 안경점에서 다 교환해줘요.
    걱정마시고 정확하게 님 눈에 맞는 도수 찾아서 착용하세요.
    저도 근 20여년을 눈 나빠 살다보니 그 고통 정말 잘압니다.
    속 울렁거리고......에구 생각하기도 싫어요.
    그리고...렌즈는 낄땐 넘 편하지만 귀가해서 빼고 닦는게 젤로 귀찮죠?
    그래도......꼭 청결 신경쓰시고....항상 내 눈이다 생각하고 관리 잘 하세요..
    20년 안경생활에..그 중 10여년 렌즈 인생으로 살다...작년에 수술해서 새인생찾은 새댁이었습니당...^--^=3=3=3

  • 7. 코코아
    '04.6.30 2:12 PM

    깜찍이 새댁님 .... 혹시 라식수술하셨어요? 그거 부작용없대요? 하지말라구 하는 사람도 있고 넘 좋다는 사람도 있어서 갈등이 생겨요....

  • 8. 깜찍새댁
    '04.6.30 4:05 PM

    코코아님~^^
    그게..제가 한소심하거든요...
    어느 수술이나 부작용은 다 있는거잖아요..특히 눈이라 더 민감한 문제인데....
    사전검사를 아주아주 철저히,충분히 받으시고서 충분히 수련된 전문의가 최신(좋다는것이죠)기계로 수술할때 부작용이 나오는 확률이 적어진다는것인데요...
    전...사전정보를 엄청 열심히 공부했었고...(무슨 시험보듯했죠^^)검사도 한군데서만 한거 아니구요...그리고 가보면..믿음 가는 곳이 있더군요...
    그리고........
    제가 편두통이 엄청 심했고...안경이 넘 무거워서 코부분 피부가 내려앉고....렌즈땜에 눈아파서 두시간만 지나면 토끼눈되고........한계에 다다랐다 싶었을때..
    신랑이 대출해서라도 수술하자고 (ㅋㅋㅋ웃기죠 라식하자고 대출) 강력히 추진해서 했어요.
    정말 금방 끝난 수술.......허무하기까지..그동안 긴장했던것이 웃기더군요..
    원래 안구건조증이 좀 있었고..지금도 좀 뻑뻑하지만....
    저 지금은 새인생이다 생각하며 살아요..문득문득..왜 더 빨리 하지 않았을까......그럽니다.
    물론.....소심한 제 성격에 수술후 관리를 또 꼼꼼히 했죠...
    한번 잘~알아보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고 병원선택 잘 하심 아마 후회는 없을듯해요..

    저 무슨 라식전도사 같지않습니까?ㅎㅎㅎ

    렌즈,라식 이런 얘기 나옴 지나가지 못하고 꼭 끼는 버릇이.....도망갈래요=3=3=3

  • 9. 개월이
    '04.6.30 5:56 PM

    제가 듣기론 의사들 중엔 라식한사람이 없다는군요
    아직까지 라식하구나서 노안이 된 사람이 없서어서래요
    저두 한번 수술하려구 남편이랑 병원 갔었는데
    그의사가 적극권장하데요 근데 정작 그의사는 안경을 끼고 있더라구요
    남편이 단도직입으로 물었죠 "그좋은 수술 왜 당신은 안했나구요?"
    별 대답을 못하고 얼버무리데요
    암튼 전 안하고 왔는데 불편해도 감수 하는게 나을 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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