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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땅끝마을 여행을 하려고 ...

| 조회수 : 5,572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06-06 22:58:50
1박 2일 코스로 땅끝마을에서 보성 녹차밭까지 돌아 보려고 합니다.
대구에서 아침 일찍 출발하려고 하는데 일정을 잡기가 참 난해하네요
가보신 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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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몬아
    '04.6.7 10:04 AM

    1박2일이시면 땅끝가셨다가 보성까지 다 보실수 있을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 서울출발해서 보성갔다가 선운사까지 구경하고 왔거든요.
    지금가시면 넘넘 멋질것 같네요...거기 녹차 미숫가루 맛있어요.ㅎㅎ
    먼저 땅끝갔다가 보성녹차밭 가시는것이 어떨런지.....

  • 2. .........
    '04.6.7 11:19 AM

    땅끝은 의외로 실망스러운 면이 있더군요.메뉴판 검색해서 맛집 체크하고 가시구요.
    선운사.......정말 강추입니다.....
    동백이 없는게 좀 아쉽지만.....몇일 전에 선운사 갔다왔는데
    정말 정말 좋더군요. 인공적으로 막 뜾어고친 절이
    아니라.....오래전 풍모가 많이 간직되어있어서 참 좋더군요.

  • 3. 소금별
    '04.6.7 11:45 AM

    제 고향이 땅끝해남입니다..
    오늘 새벽에.. 그곳에서 올라와 출근했어요..
    땅끝가셔두 특별한건 없구요..
    대흥사를 한번 들려부시지요.. 거기도 예전만 못해도 괴안습니다.

    snoozer님의 시댁이 해남이라굽쇼???
    그렇다면.. 해남읍이라면... 혹여 제가 아는댁의 며느님???
    해남은 아직도 지역사회인지라.. 한다리 건너면..거의 다 아는집이랍니다. ..
    반갑습니다..

  • 4. snoozer
    '04.6.7 12:46 PM

    아니,, 정말이요? 저흰 해남읍에서 더들어간 **면인데요. 서울도 두다리만 건너면 다아는데 지방 읍단위로 가면 다 아는집이죠. 저희 남편은 해남윤씨인데 주위 마을분들이 모두 친척이더라구요.. 여기까지만. 저도 반갑네요.
    대흥사,보성녹차밭 모두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항상 갈길이 멀어 그냥 지나치기만 했어요.

  • 5. 소금별
    '04.6.7 1:05 PM

    해남읍이 아니시군요..
    해남읍이었다면.. 제가 아는댁일 확률이 굉장히 높그등요...
    ㅋㅋ.
    아무튼 반갑습니다..
    해남이 시갓댁이시면.. 대흥사는 가보셔야지요..
    대흥사.. 늘 갔던 곳이라 그저그런곳이라 생각했는데, 거기만한 곳도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조용한 흙길을 거닐다가 만나게되는 대흥사 대웅전과.. 천불전.. 그리고.. 졸졸흐르는 개울..

    이담에 친정에 가면 대흥사에 가봐야겠습니다..
    어릴적 그곳의 입장료를 아끼기 위해 출입구를 돌아돌아갔던 추억도 되새기면서요..

  • 6. ok
    '04.6.7 1:16 PM

    땅끝 말만 들어도 가슴이 콩당콩당.
    대구에서 88올림픽고속고로로 광주- 화순 운주사를 들려보세요. 주변에 온천이 있어 하루 머물기도 좋아요. 그다음에 보성을 가서 녹차보고 율포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녹차탕 목욕도 좋고요. 장흥을 거쳐 해남으로 들어가서 대흥사도 좋고, 미황사도 멋져요. 미황사는 주춧돌에 새겨진 게 거북이등을 찾아보세요. 비록 별거는 없지만 그래도 땅끝에 점 찍어야죠. 땅끝 일출이 볼만해요. 땅끝에서 서쪽으로 조금 더 달려 가면 자그마한 해수욕자의 일몰도 환상이죠.땅긑모텔이나 다도해횟집 식사도 맛있어요. 1박2일 일정으로 는 빡빡하죠. 지도를 보면서 일정을 조절해보세요.

  • 7. 진도댁
    '04.6.7 2:16 PM

    저는 작년까지 진도에 살다가 상경했는데요. 신랑 근무지가 거기라 일년 살았었습니다. 환상적인 코스네요. 보성 녹차밭 가실때, 디카, 아님 그냥 카메라, 켐코더 꼭 챙기시구요, 가셔서 녹차밭을 배경으로 수제비나 칼국수 꼭 드시구요....담양 죽물시장도 유명합니다. 담양군 관광과에 문의해 보세요.

  • 8. 비쥬 88
    '04.6.8 11:01 AM

    땅끝 멀기만 하고 별 것도 없어실망했습니다. 거기다 저녁 먹으러 간 횟집 - 횟집 모여 있는 곳에서 그래도 가장 크고 번듯한 곳이었는데- 불친절이 극치여서 주문하려다 그냥 나왔답니다. 보성 대한다원과 선운사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쉬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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