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주무시고 뭐하세요?

[광팔아]

알바들도 많이 시들하여졌고 오늘 따라 많은분이 계시네요.

[정]

혹시 나꼼수 올라올까 하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꼼수 꼼수]

따끈한 꼼수를 기다리고 있어요.....

[은석형맘]

대부분 나꼼수 기다리느라...^^*

[지나]

^^
아직 안 주무세요?
어휴 자야 하는데, 배 고픈데
키톡 갔다가 추억만이님이 저지른 테러에 내상 깊이 입고 다시 자게로 도망왔답니다.

[ㅋ]

저도 식구 기다리면서... 꼼수 올라오면 듣고 자려는데 설마 이렇게 빨리 올릴리가 없다!!

[저는..]

내일 아침 여행가는데 남편은 바깥에서 술쳐먹고 있고..(원래 안그런 사람인데 이런 날 꼭 이래요.. 주거써..)
저는 일 마치고 놀러가려고 일하다가 잠깐 쉬려고 82에 와 있어요..

[caelo]

꼼수 기둘려요.. 아~~정말 듣고시퍼요..

[요건또]

저는 울고 있어요.

[!?]

왜 우세요?

[핫바]

먹으면서 꼼수 기다려요.

[추억만이]

나꼼수 들을라구요....


문어뽀끔에 소주 한잔 빠는중....

[광팔아]

아...
네....

[내일 먹을]

미역국 거의다 끓여 놓고 나꼼수 기다려요.^^

[이거 봐요.봉도사와나꼼수]

http://etms.edaily.co.kr/vod/edailyTV/player/player2.swf?key=48071&svc_cd=010...

[떡볶이]

오, 감솨 !

[...]

봉도사 나와서 나꼼수 방송 얘기해요.심심하신분들 보세요.잼나요.

[저도]

감사~
듣던 음악 끄고 듣고있어요^

[감사감사]

재미있네요...하하하하

[밤이 외로워]

저두 꼼수 기다리는데 오늘밤은 글렀나보네요..

안주를 멀 만들어 와인 한잔 하며 이밤을 밝히나..ㅎㅎ

[야옹]

칙힌과 남편을 기다리고 있어요. ^^

[추억만이]

솔직히...


치킨이 먼저 오길 기다리시죠?

[야옹]

절~대 아니에요. 사랑하는 남편님이 먼저 도착해야죠. 오호호호~

[나꼼수]

처음으로 심야 2시까지 한다는 치킨집 지라시 붙어있길래 반반시켜놓고 기다리는중.
흑...........................그냥 잤어야하는데..........................................................................내 배둘레햄..

[아이폰쥐구]

졸다 깨다 하구있어요.
오늘은 안올리려나보네요.
낼 새벽에 인나야하는데...

[ㅎㅎ]

꼼수를 기다리고 있어요.....ㅡ.ㅡ

[여울목]

지난 방송두 차근차근 다 들으세요.. 요노무 나라 정치에 대한 혜안이 빵터지게 웃으며 생긴답니다...
딴지일보로 가시거나 유투브로 들으셔두 되구...워낙 많이 올라와 있어요..^^

[풍경]

꼼수 기다리며 아이폰 업글중인데, 여기와서 이데일리 방송까지 보고있네요 ㅋㅋㅋ

[@@]

씨바~ 싫어~~~~~

[정]

압도적인 나꼼수 대기층!...

나꼼수 올라올 때까지 한 잔 한 잔 하다가 만취할 판...ㅎㅎㅎ

[아....저도]

나 꼼 기.....

[당연히]

82하고 있지요

[요건또]

!?//

앗! 죄송합니다.
지금 너무 졸린데다 내일 아침에 6시 반에는 일어나야하는데, 애가 안 자서 지금 잠을 못자고 있거든요. 그래서 울고 있다고 쓴건데... 아까 분명 사연을 다 쓴거 같은데 울고 있다는 문장만 올렸나 봅니다.
따뜻한 걱정, 감사드립니다.

다들 기분 좋은 한담 나누고 계신데 분위기 깨서 죄송합니다.

[새끼손가락]

꼼수 기다리고 있어요 ^^
김용민 교수님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드네용

[ㅡ,.ㅡ]

꼼수 기다리다 출출해서...
식은 떡뽁이 먹다 매워서..
우유 두 잔 먹고,,,
배불러서 누워있어요.. 힝...
살뺴야하는데... ㅡㅡ
꼼수가 빨리 올라와야... 저 남은 떡뽁이 안 먹을텐데... 흠...

[지나]

아들 아이랑 TV미술관 보면서 수다 떠느라 잠 자는 시간을 놓쳤어요
미술과 음악 코너 재미있구요 김혜순 선생님 출연분도 볼 만 했어요.
나꼼수는 내일 오전에 올라온다고 하지 않던가요?
아까 아고라 글의 다음 아고라의 원문 덧글에 보면 글 올린이가 팩트에 기반한 내용이고
이런 저런 압박이 많을 시에는 내일 오전에 올라갈 거라고 본다던가 암튼 그리 적어 두었던데요?

[지나]

제가 본 그 덧글 긁어 왔시유.

세계여행
ktc44****
어-어- 들어와보니 제 글이 많은 분들에게 읽혔군요. 나경원이 썩은 도덕성 좀 마이 까주시고. 12시라는 근거는 김용민교수 녹음 및 편집(물론 재미없는 부분만 편집한다는 거 아시죠? 내용삭제는 없습니다..문성근씨편은 통삭제로 불방 왜 재미없어서.) 과정은 끝나고 몇 다리 건너 그 쪽과 연결되는 분이 자정전후로 올린다 했답니다. 물론 그 내용은 두루뭉실한 정보이고요. 한나라당에서 삭제요청한 건 팩트랍니다. 그것 때문에 좀 늦어질수도 있을지....시간정보는 이렇구요. 혹시 내일오전으로 넘어가면 죄송하고 한나라당 압력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내부적으로 방송출력준비는 이미 끝났구요. 시간조절은 보통 없었으니까... 11.10.14 22:31

[딴소리]

요즘 바빠서 82을 좀 멀리 했더니 나꼼수가 등장 했네요
그런데 나꼼수가 뭔가요?

[음]

가카 찬양방송입니다.

[쓸개코]

슈스케 보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