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명박 꿈을 꾸었어요.

독드림 조회수 : 5,562
작성일 : 2011-10-08 21:15:09
초반에 매우 불길하고 재수없는 일로 시작되는 꿈이었는데..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나경원이 승리를 하자 이명박이 완전히 기고만장해지면서
갑자기 레임덕은 사라지고 권력이 굉장히 강해지는 상황이 왔어요.
그러면서 지금 한국의 위기는 국민들이 자신처럼 열심히 살지 않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헝그리정신으로 무장해서 위기를 돌파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이제 모든 직장의 월급을 10%씩 인하하고 일반인 대출금리는 올리겠다고 하더군요.
기업의 대출금리는 인하하고요.
이런 얘기를 손학규와의 회담에서 했는데요. 
옆에서 듣고 있던 저는 회담장을 빠져나가는 손학규에게 "저거 완전히 미친놈 아니에요?"
하고 몰래 말하니까 손학규가 혹시 자기를 보고 미친놈이라고 부르는 건가 싶어서인지
어리둥절해 하더군요.
모든 상황이 정말 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는 꿈이었습니다. 꿈 속의 국민들은 어쩜 그렇게
저항도 못하고 가만히 순응들만 하는지..
미국인들의 시위가 너무 부럽더군요.
저는 꿈을 이야기 안하면 현실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여기에라도 털어놓습니다.

IP : 175.198.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8 9:17 PM (124.5.xxx.88)

    걱정 마세요.

    꿈은 반대라잖아요.

  • 2. 그냥
    '11.10.8 9:20 PM (175.193.xxx.148)

    쥐꿈이네요

  • 3. ..
    '11.10.8 9:22 PM (124.5.xxx.88)

    그나 저나 꿈 깨고 엄청 찝찝하셨겠어요.

    애정만만세 김수미 식으로 말해서 이명뿌 "어글리 페이스"를 만나서..

  • 4. ...
    '11.10.8 9:32 PM (118.216.xxx.17)

    일단 소금부터 뿌리세요.
    그리고.꿈은 반대라는 오랜 전설을 믿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837 이제 추위 끝일까요? ... 18:45:40 29
1793836 열린음악회 김현정언니 나왔어요 지금 18:44:34 49
1793835 이언주 왜 거길 앉어? 8 .. 18:42:27 125
1793834 국민이 명령한다! 이재명 대통령을 결사 엄호하라!!!!!! 7 잼보유국 18:38:55 186
1793833 종로쪽 산부인과 추천해주세요 . 18:38:18 29
1793832 왕과사는 남자 봤어요 강추! 1 ㅇㅇㅇ 18:37:49 298
1793831 지금 생각해도 웃긴 유행 ㅎㅎ은갈치 립스틱 1 그녀도안어울.. 18:37:40 167
1793830 한집에서 별거 중인데 배달시켜서 아이랑만 먹음 좀 그럴까요 13 ㅇㅇ 18:35:57 543
1793829 국세청장 "자산가 해외이주 연 139명에 불과".. ㅇㅇ 18:35:03 152
1793828 HUG 전세 18:28:32 140
1793827 LA갈비 온라인 어디서 사세요 3 궁금 18:25:40 190
1793826 집주인이 매매로 돌렸는데 이사일까지 전세금 못줄까봐 걱정이예요 6 ㅇㅇ 18:21:19 636
1793825 겨울이 넘 힘든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2 호ㅗ 18:20:49 320
1793824 아이의 결혼 ㅡ착잡.... 18 고민 18:17:29 1,480
1793823 휴지 줍다가 허리 통증이 생겼어요 6 ㅇㅇㅇ 18:15:03 456
1793822 '상속세 탓 부자들이 탈한국?' 5 상공회의소나.. 18:13:10 375
1793821 우쿨렐레 줄 구분 1 초짜 18:12:45 68
1793820 완전 맛있는 떡국떡, 어디서 사야해요? 7 설날 18:11:25 581
1793819 부동산 감독원 부동산 유투버들 부터 조사바랍니다 1 ... 18:00:54 262
1793818 판사이한영은 타임슬립인가요? 5 판사 17:56:37 651
1793817 강득구의원에 대해 재미있는 걸 발견했어요 13 .. 17:53:33 651
1793816 청년주택때문에, 원룸운영어렵겠지요? 3 하느리 17:50:38 915
1793815 옆집 할머니가 제 욕을 하고 다닌다는걸 알았어요 15 ㅇㅇㅇ 17:46:18 2,023
1793814 김민석, 강훈식: 입법 좀 해라, 일 좀 해라 24 ㅇㅇ 17:46:12 759
1793813 아이가 타일이나 배관 배운다는데 전망 어떻게생각하시나요 34 ㅇㅇ 17:45:43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