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을 잘 못 자니 감기도 오고 죽겠어요
수박 한통이랑 슬리퍼랑 같이 갖고 가는거
어떨까요???
아줌마한테 부탁했는데
아저씨가 엄청 찧고 다녀요 ㅠㅜ
요즘 잠을 잘 못 자니 감기도 오고 죽겠어요
수박 한통이랑 슬리퍼랑 같이 갖고 가는거
어떨까요???
아줌마한테 부탁했는데
아저씨가 엄청 찧고 다녀요 ㅠㅜ
기분 나빠서 안 신을걸요.
당사자는 모를 수 있으니 쪽지로 부드럽게
권해보는 것 어떤지요?
신발은 직접적이라 기분 나쁠 수 있어요.
선 넘는 짓 같네오7
본인이 발찧는지 모르고 발찧는사람들이 있어요
저희가족도 발찧는지 모르고 살았는데
윗집에서 방망치소리듣고부터
내발찧는소리가 들리기 시작해서
그뒤로 슬리퍼신고 앞꿈치로 걸으며 주의해요
제가 윗집이라면 슬리퍼 들고온 아랫집에
아차하며 주의할거 같은데
케바케라 알수가 없네요
전 과일들고 올라갔더니 손자가 와있더라구요
너무 힘들다 말했더니 그뒤론 안뛰더라고요.
메모 써서 문에 붙여놔 보세요.
전에 여기서 사다줬더니 그뒤로 좀 나아졌단얘기 있었어요.
사다줘도 안 신어요
오히려 더 쿵쿵 댈걸요?
윗집 층간소음으로 말씀 드렸더니 귤 한박스 들고 내려왔더라구요
(먼저 찾아간건 아니었고 우연히 만났음)
그래서 과일은 사양했고 아이가 뛰고 날아다니는 문제라 아이 슬리퍼와 간식을 문고리에 걸어두었어요
그다음부터는 조심하더라구요
윗집이 맞는지 확인부터 해보세요.
저는 아랫집이 허구헌날 아파트 단체방에서 심심하면
저격해서 우리집 아니다..잘풀어서 설명하면
잠잠하다가 또 관리실에서 전화오고..
아니다 라고 대답 하면 조용하다가 전화 오고 해서
이게 알아 들은게 아니라 몇 년째 계속 참는구나라는
생각에 또 관리실 전화 받고 올라오시라고
같이 소음을 찾아보자고 햇더니 다이소 의자 소음 방지
패드를 소중히 들고 들어오는데 어이가 없어서
더 짜증 나더라구요.
저희는 식탁의자에 이중 패드 다 해놓고
커피 머신도 두툼한 소음방지 매트 깔아놓고
심지어 가습기에도 깔아놓거든요.
아이는 거의 오전 8시 나가서 밤12시에 들어와서
잠만 자고 나가고
님편도 새벽 출근에 저녁에 와서 누워서 tv 보다 잠 자고
저 하나 있는데 저도 그냥 집에서능 쇼파에 누워서 생활하고
운동 다니고..딱 이 정도.
우리 집 들어 오고 한번 둘러보더니
너무 놀라서 그제서야 감 잡고 죄송하다고 하며
집으로 돌아갈려는거 그러지 마시고
방 다 돌아보고 소음 확인하고
의자도 끌어보시고 다 확인 하고
두번 다시 저격하지 말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