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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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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취향은 십대-이십 대 때 결정된다더니

----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26-06-16 10:46:37

저도 딱 젊었을 때 듣던 노래 다시 들으니 그 시절 감정이 몽글몽글 올라오네요.

 

다들 나이가 들어도 청춘의 한 자락을 쫓으려 예전 젊었을 적 듣던 노래를 듣나봐요.

 

찬란하게 아름다웠던 젊음과 청춘은 참 짧네요. 

 

아침부터 그 시절 노래 들으면서 혼자 드라마 찍는 중...

 

 

IP : 121.160.xxx.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6.6.16 10:49 AM (211.235.xxx.24)

    그래서 50대인데도 트로트가 싫고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좋은데 50대 인기가수는 트로트가수로 뭉뚱그리는 게 싫어요

  • 2. 10대때부터
    '26.6.16 11:05 A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친구들과 음악취향이 너무 달라서 ᆢ
    지금도 친구들과 정반대예요

  • 3.
    '26.6.16 11:09 AM (223.38.xxx.153)

    맞아요
    50대인데 트로트 안 들어요
    메탈이랑 힙합 팝이 좋아요
    아이돌들 신곡도 신납니다
    아이가 엄마 음악 취향을 신기해하는데
    다 내가 젊었을때 든던거라고!
    신촌 홍대 인디밴드 공연 다 찾아보던 사람이라고 하면
    신기해합니다....

  • 4. 요즘
    '26.6.16 11:13 AM (211.36.xxx.187) - 삭제된댓글

    트로트 듣는 50대 별로 못봤어요
    80대 엄마도 트로트 싫어하시는데요

  • 5. 요즘50대는
    '26.6.16 11:21 AM (175.202.xxx.200)

    트로트세대 아니라 최소70대는 넘어야죠.

    저희 아빠 90이신데 팝송 좋아하세요. 젊을때 들으셨던거라서요.

    50살인데 락밴드 좋아했어요. 그래서 김종서노래 좋아하고요

  • 6. ---
    '26.6.16 11:25 AM (121.160.xxx.57)

    저 오늘은 클래지콰이랑 브라운아이즈 꽂혀서 무한 재생 중이네요 ㅋㅋㅋㅋ

  • 7. ....
    '26.6.16 11:53 AM (211.234.xxx.147)

    저는 시부야케이 그리고 보사노바
    50대 트롯세대 아닙니다만

  • 8. ---
    '26.6.16 12:00 PM (121.160.xxx.57)

    어머 윗님... 저랑 취향 비슷하시네요.
    시부야케이 완전 좋아했어요. 리사 오노 같은 보사노바 음악도요.
    여전히 드라이빙용 음악으로 듣고있습니다 ㅋㅋ

  • 9. 맞말
    '26.6.16 12:21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맞는 말씀인듯...
    10대때 큰집에 갔다가 사촌오빠가 사놓은
    60년대 팝들을 듣고 홀랑 빠져서 지금까지 왔어요.
    7.80년대로 저변을 넓히긴 했지만 60년대 팝들이
    정말 좋아요.

  • 10. ㅇㅇ
    '26.6.16 1:25 PM (118.235.xxx.32)

    어렸을때 서태지 좋아했는데 이제 그런음악 싫어요 하긴 서태지도 하여가 까지만 좋아했으니..
    친구들이랑 다르게 공일오비 이승환 푸른하늘같은 발라드 좋아했어요 지금도 발라드 좋아해요
    엄마도 트롯안듣고김종환 같은 곡이나 팝 들으셔서 트롯 안듣고 모고 컸는데 지금은 트롯도 좋아해요
    트롯 국악 성악 크로오버 다 좋아합니다 락 메탈 난해한 아이돌음악은 정신없어서 싫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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