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계, 쥬얼리 좀 장만 했어요

내일모레60 조회수 : 3,017
작성일 : 2026-05-27 16:05:23

 

미리..전 주식 수익 없어요 

선우용녀, 전원주 유튭 보며 느낀게 있어 

좀 질렀어요 

재산은 두분다 많지만 가치관이나 생활방식 차이가 보이죠

 

나는 도대체 어떻게 살고 싶은가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이런 매장에 태어나서 처음 가봤어요

이제 안해본거 좀 해보고 싶어요

 

재작년에 이혼했는데

이혼 안했다면 내가 이런걸 샀을까

돈이 없어서도 아니고(부자는 아닙니다)

돈 모아서 남편(이제는 전남편) 차도 사주고 그랬는데

나자신에게는 참 인색하게 살아온거 같아요

나는 명품 관심없어, 그런거 없어도 돼, 돈이 든 통장이 더 좋아... 자신에게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내꺼 사면서 딸것도 사주고 있어요

사든 안사든 피아제,쇼메,반클리프,샤넬,포페...

이런데도 가보며 살랍니다  구경이라도 해보며 살랍니다

이제 웬만한건 해보며 살랍니다

 

그릇,냄비 쪽은 그래도 살 만큼 사봤기 때문에

여한은 없는데 그릇은 후회ㅎ

 

오늘 착용 안하는 옛날 쥬얼리 세척하고 말리고 

주방저울로 무게 달고 지퍼팩에 넣어주고 

대충 현시가로 계산도 해보고 

그래도 남는건 골드 구나 

많지는 않아요

물론 금은방 가서 구매하는게 가성비는 최고인데

 

 

 

 

 

 

 

 

 

 

 

 

 

IP : 58.224.xxx.1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27 4:11 PM (112.169.xxx.81)

    잘하셨어요. 나를 위해 쓰는 돈.. 이게 참 힘든 거거든요. 주얼리는 만족감이 엄청나서 두고두고 후회없이 즐기실거에요.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도 있고.
    명품가방에 쓴 돈은 정말 아깝다는 깨달음이 이제야 오던걸요 ㅠㅠ
    나는 소중하고 인생은 짧아요.

  • 2. ..
    '26.5.27 4:13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명품주얼리 이쁜거 너무 많죠
    갖고 싶던 아이템 쇼핑하면 한참 신나고요

  • 3. ...
    '26.5.27 4:19 PM (118.235.xxx.2)

    저도 주식 수익금으로 명품 쥬얼리 하나씩 사고 있어요.
    뿌듯뿌듯 합니다~~

  • 4.
    '26.5.27 4:28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지난달 까르띠에 인상전 사자싶어서
    딸 시계하나 사줬어요
    전 금하고 싶어서 금시세 체크하고 있구요
    남편이 이달 수금되면 사준다고 해서 골라놨어요
    주식수익은 벌어도 못번것같은 기분이라
    못쓰겠어요

  • 5. 부럽부럽~~
    '26.5.27 4:45 PM (123.111.xxx.138)

    저는 그릇도 변변한게 없는 인생이라~
    그래도 최근에 차 한대 새로 뽑았으니 소원하나 이뤘구요.
    주얼리 시계도 사보고 싶고, 골프 배워보고 싶네요.
    운동좋아하는편인데 제주변 사람들 다~ 골프치기에 왜 골프 안배우냐고 난리네요.
    저도 요즘 인생 해볼거 해보자로 바뀌어서 골프 배워볼까? 한마디 했더니 다들 어찌나 좋아하던지
    70대 되기전에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렵니다.

  • 6. 내일모레60
    '26.5.27 4:47 PM (58.224.xxx.131) - 삭제된댓글

    요즘 명품백에서 명품쥬얼리로 넘어온 느낌
    명품쥬얼리는 실컷 차고 세월가면 손해는 안볼거 같고
    물려줘도 되고

    그렇다고 가방없이 봉다리 들고 다닐 수는 없어서
    백만원대초반1개, 60만원대1개, 이십만원대1개
    3개로 끝

  • 7. 잘했어요
    '26.5.27 5:24 PM (106.255.xxx.18)

    쥬얼리 시계가 가방보다 좋은점
    더 많은 시간을 내몸에 차고 계속 볼수 있어요

  • 8. **
    '26.5.27 5:28 PM (14.55.xxx.141)

    저도 주얼리에 관심이 가요
    시계도 사고싶구요

  • 9. kk 11
    '26.5.27 6:33 PM (114.204.xxx.203)

    잘 했어요 쓰기도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89 세탁기고민 오늘까지 정해야돼요 2 봄날 07:07:24 170
1824888 김치 10키로 주문해서 익으라고 하루뒀는데 2 이를어째 07:06:06 302
1824887 한라산 성판악 코스 등산 가능할까요? 5 혼자 고민합.. 06:28:11 268
1824886 1석 2조가 아니라 ㅋㅋ 06:18:21 309
1824885 깨어계신분~노젓기 같이봅시다 13 월드컵 06:01:51 1,218
1824884 국방장관 탈영여부 진위 간단하다 27 나가리라 05:36:54 1,229
1824883 모기 한 마리 잡고 다시 누웠어요 1 .... 04:50:44 465
1824882 제습기가 벌레 퇴치에 도움이 되나요.  3 .. 04:40:59 719
1824881 내 차 번호판 고를 수 있는 거 아셨어요? 6 화수분 04:30:53 1,634
1824880 저같은 사람은 앞으로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6 ,,,, 04:18:46 2,090
1824879 혼자 여행하는 39세 여성 유투버 .... 03:42:53 2,801
1824878 수사정보 빼돌리고 사건 무마…‘장윤기 사건’ 같은 경찰 비위 5.. 2 .. 03:35:53 913
1824877 지성도 한물간듯. 새 드라마 아파트 너무 유치해서 2 ... 03:29:10 2,109
1824876 꼬라지보니 당대표선거가 독재의 서막이로고 2 겨다 03:21:34 707
1824875 찾아주세요. 서귀포 치유의숲 근처 숙소라네요 1 소나티네 03:12:53 749
1824874 잡곡밥 지어먹는 팁 1 02:46:00 1,015
1824873 재산싸움 얘기가 나와서 우리집보다 더 개차반이 있을까요? 11 익명 02:34:11 2,578
1824872 김민석, 박정희는 스마트한 독재자 8 얼어죽을 02:19:20 783
1824871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3 기대 01:34:22 1,515
1824870 모쏠 연프 시즌2 1 개웃겨 01:31:29 594
1824869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11 실망 01:23:19 1,570
1824868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8 .. 01:22:14 795
1824867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4 33 01:17:23 1,706
1824866 고양이를 안으면 4 01:12:35 1,249
1824865 대통령 뒷짐지고 악수하는건 어느 예법인가요? 13 .... 01:10:07 1,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