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잇몸에 음식물이껴서...

치간칫솔의위력 조회수 : 3,505
작성일 : 2026-02-26 02:24:52

어금니 사이로 음식물이 끼고 잇몸상태가 안좋아보여서 치과에 갔는데 스케일링하고 잇몸에 염증이 있다고 소염진통제를 처방해줬어요

 약국에서 치간칫솔이 눈에보여서 삿어요

양치질후에 그걸로 음식물낀 잇몸에 치간칫솔 사용해보니 치과에서 치실로 여러번 정리를 해주셧는데도 치간칫솔에 음식물이 끼어나오더라고요?

피도나오고..

그리고 누워있는데 왠지 다른 이 부분도 치간칫솔을 쓰고싶은 본능이 생기는거에요

그래서 다른 부분 이에도 치간칫솔을 사용하니

이 사이에 음식물꼇을때 특유의 누린내 있잖아요

그런 냄새가 나면서 플라그같은 이물질도 끼워나오고 피도나는데 끝나고 누워있는데 구강내에 세균이 가득한느낌? 

이 사이에 더러운 뭔가가 어마어마햇는데 그게 치간칫솔질로 드러났나봐요

누워있다가 입 안에 더러운기운이 느껴져서 양치하고

몇시간 후에 뭔가 한번 더 하고 싶어서 새 치간칫솔로 다시 입 안의 여러군데 가능한데 모두 치간칫솔질을 하고 더러운걸 씻어내려고 양치를 한 후 누워있는데

입안에 누린내도 느껴지면서 개운한게

머리속까지 뱃속까지 개운해지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처음에 음식물이 끼던 부근에 치간칫솔질을 햇는데 여러번해도 숨어있던 음식물찌꺼기가 나왓어요 놀랍..

치과에서 치실로 여러번 해주셧는데도 

치간칫솔질 1회로 나오고 여러번 더 하고

그날 몇시간후 그 부근 치간칫솔질하니

잇몸 속에 숨어있던 음식물찌꺼기가 또나왓어요

치간칫솔이 신세계인건지 내 잇몸상태가 안좋았던던지 모르겟어요

앞으로 매일 1회 씩 치간칫솔질을 해줘야겟어요

누워있다가 죽염알갱이도 물고

약쑥에 끓는물부어서 식혀서 잇몸에 약쑥 마사지도 해주엇어요

그냥 본능적으로 ㅠㅠ

 

IP : 211.234.xxx.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6 2:28 A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묘사가 너무 세밀해서 무서울 정도예요. 제목에 혐오 주위라고 좀..
    저도 치간 칫솔 사두고 안 했는데 하고 자야겠네요 ㅜㅜ
    치간 칫솔질 처음했는데 피 나면 그 부위에 염증이있었던 거라나 그렇다네요

  • 2.
    '26.2.26 2:29 AM (118.235.xxx.146)

    묘사가 너무 세밀해서 무서울 정도예요. 제목에 혐오 주의라고 표시 좀..
    저도 치간 칫솔 사두고 안 했는데 하고 자야겠네요.
    치간 칫솔질 처음했는데 피 나면 그 부위에 염증이있었던 거라나 그렇대요.

  • 3. 헉 2
    '26.2.26 6:07 AM (82.9.xxx.254)

    너무 자세히 묘사해주셔서 저한테 생긴 일처럼 생생해요. 치간치솔 꼭 할께요 ㅎㄹ

  • 4. ..
    '26.2.26 7:23 AM (220.119.xxx.111)

    나이드니 이사이에
    음식물이 잘 끼어요
    칫솔질후 치간치솔 치실
    둘다 습관화해야된다고
    칫과에서 얘기해줬어요
    잇몸건강과 직결된데요

  • 5. ...
    '26.2.26 8:14 AM (218.51.xxx.247)

    치과에서 스켈링하고 난뒤
    음식물섭취도 안했는데
    치간치솔하니 찌꺼기가 나온거예요?
    스켈링을 제대로 안한거 아닌가요?

  • 6. ..
    '26.2.26 9:57 AM (211.51.xxx.247)

    치간칫솔 좋죠
    추가로 워터픽 하시면 또 깜놀하실껄요??
    진짜 또 나와요ㅎㅎ 양념은 잇몸 틈새가 다 먹는듯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719 정원오가 제2의 박원순이라니.. 3 00:21:53 256
1813718 나솔 몇커플 됐어요? 3 00:18:37 796
1813717 뉴올리언스 이번 세기내에 잠길수 있대요 무섭 00:10:59 273
1813716 대낮에 집에있는 아저씨들은 다 개저씨인듯ㅜ 15 . . 00:07:20 935
1813715 경수같은 애는 12 최악 00:05:19 1,374
1813714 재미있고 즐거운게 너무 없는데... 2 나만뒤로가나.. 00:04:23 444
1813713 31기 영호 7 ........ 00:03:28 1,287
1813712 시중깐마늘로 장아찌 담아도~~ 마늘 00:01:28 105
1813711 당근에서 산 옷 냄새 7 옷냄새 00:01:28 596
1813710 옥순 진짜.. 9 진짜 2026/05/27 1,611
1813709 펌 - 이해민의원 기자간담회중 김용남 대응 관련 발언입니다 3 ㅇㅇ 2026/05/27 330
1813708 치킨게임 : 삼성전자 메모리의 승자 2026/05/27 470
1813707 옥순은 오늘도 6 .... 2026/05/27 1,573
1813706 삼성 성과급 뉴스도 지겹고 주식 수익 얘기도 지겹고 11 ... 2026/05/27 811
1813705 명언 - 삶의 모든 순간 함께 ❤️ .. 2026/05/27 318
1813704 미국이란, 호르무즈 재개방 담은 종전 밑그림 교환 3 종전하나드디.. 2026/05/27 533
1813703 이호선은 왜 자켓을 터질 듯이 입는 건가요 7 음... 2026/05/27 2,163
1813702 삼성 하이닉스 레버리지 인버스 사신 분 안 계신가요? 12 오늘 2026/05/27 1,460
1813701 지금 채널a 반려견 보호자 2 .... 2026/05/27 507
1813700 한로로 라는가수 슈퍼스타 될것같은데요 7 노래가 2026/05/27 1,656
1813699 김용남·강기윤 후보, 농지 거래로 수십억 원 차익 3 뉴스타파 2026/05/27 447
1813698 로제나 토마토 파스타에 어울리는 치즈? (준비물) 2 .. 2026/05/27 196
1813697 구두든 운동화든 신발은 다 구겨 신는 남편 3 앙앙 2026/05/27 419
1813696 영호는 그냥 등신이네요 10 그린 2026/05/27 2,104
1813695 중학생 여름 교복 셔츠안에 런닝 입나요? 7 ll 2026/05/27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