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은 큰애 이름 붙여서 ㅇㅇ엄마~
자기 형이 형수 부를때 그렇게 부르니까
자기도 따라서 그렇게 부르는거 같아요
제 남편은 큰애 이름 붙여서 ㅇㅇ엄마~
자기 형이 형수 부를때 그렇게 부르니까
자기도 따라서 그렇게 부르는거 같아요
이름불러요~
ㅈㅇ씨~
극대노할땐 성붙여서 부르고요.
ㅈㅈㅇ!!!
동갑 '자기야' 로 부릅니다.
ㅇㅇ아~ 동창입니다 ㅠ
여보/**아 로 부릅니다.
안불러요 ㅋㅋ
안부르고 용건만 말하는거 같아요 ㅋㅋ
제이름이요
00아
긴또깡
사람들이랑 같이 있을땐 ㅇㅇ 엄마~
둘이 있을땐 제이름 또는 여편네.마누라.이쁜아등등ㅋ
저희 남편이 하는 말은 유머러스해서 밉지가 않고 재밌어요.
사람들이랑 같이 있을땐 ㅇㅇ 엄마~
둘이 있을땐 제이름 또는 여편네.마누라.이쁜아등등ㅋ
저희 남편이 뭐라 부르든 유머러스해서 밉지가 않고 재밌어요.
강연으로 유명한 분이
호칭보면 대부분 관계가 예측된다고
이름에 씨. 여보 이정도는 좋은 관계
원글님은 남편분 호칭을 뭐라 부르시는지 궁금
연애때부터 쭈욱 자기라고 부릅니다.
이제 중년이라 남들앞에선 민망해 전 여보라고도 불러요.
결혼 25년차 지금도 서로 이름불러요 전 가끔 자기 여보야 정도 남편은 제이름
이쁜아 ㅋㅋㅋ
성빼고 이름 불러요.
뒤에 씨.야.이.는 없고 딱 이름요.
저는 이름뒤에 씨.
이름이요.
평상시는 "부인~~" 이라 부르고
어쩌다가는 "중전~" 이라고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