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잡월드 옆에 있는 더블트리 바이 힐튼이요
그거 외국인이 투자하면 임대료 깍아주는 법 이용한 사례죠
외국인이면 임대료를 5퍼 => 1.5 퍼로 해주는 외국인특혜법
캐나다 국적인 나모씨가 지분 33퍼(최소요건)를 갖은 회사가 성남시와 계약
정상이라면 1년 임대로가 약 45억 => 실재 낸 돈 15억
이게 꼼수인게 이 캐나다 국적 나모씨는 5년 후 지분을 10퍼로 줄임 하지만 임대료는 계속 공시지가의 1.5퍼만 냄
이렇게 거저 임대료는 30년동안 이 혜택은 이어지고....
2015년 맺은 MOU에 의하면 이 회사는 이 땅의 매수청구우선권 갖음
이런 어마무시한 혜택을 누기 줬냐고요?
당시 성남시 시장 이재명
시행사 자본금 14억을 가지고 저 큰 호텔 주인이 된 황성택은 이재명 오른팔 정진상의 절친이라네요
이 회사 사외이사가 민주당 안태준이었고
14억 자본금으로 2200억 호텔 15년쯤 운영하면 빚 다 갚겠죠? 그리고 30년 후엔 용적율 800 퍼 땅 매수청구권까지 ㅎㅎ
아 이 모든게 수의계약!!!
성남시엔 왤케 신기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지요
외국인에게 한없이 돈 퍼주는 이재명은 또 무슨 꿍꿍이로 쿠팡을 잡는거죠? 그것도 검머외라고
그러다 해외에 나가있는 우리 기업들 고대로 당해요 중국이 하던짓 고대로 하네 외국 상장이 문제였으면 인프라 깔기 전에 허가를 해주지 말았어야
10조 투자해서 2022년에 흑자 전환하니까
바로 슈킹하려고 ㅋㅋㅋㅋ
작작해라 라는 말 밖에 안나와요
113조 송전민영화? ㅋㅋㅋㅋ 이게 전국판 대장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