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끔찍하네요.
그냥 아픈 부인 혼자두고
그집에 안왔던것 같네요
저렇게 사람이 사망시키는
저 남편 너무 악마네요.
너무 끔찍하네요.
그냥 아픈 부인 혼자두고
그집에 안왔던것 같네요
저렇게 사람이 사망시키는
저 남편 너무 악마네요.
블러 처리를 했는데도
너무 참혹하네요.....
어휴 어떻게 부인을 저 지경으로.....
말도 안 나옵니다
그게 아닌 정황이라 더 이상해요.
그 집에서 먹고 자고 출근한 거 같아요. 살이 썩는 냄새가 진동을 했을 텐데 왜? 어떻게?
울 남편 같은 사람 같아요
시부도 남편도 닮아서 똑같이
집에 아내가 아프던 말던 넘어져서 부딪혀 기절을 했던 말던
자기 할일만 해요.
그냥 쓰러지길래 그런가보다 했답니다.
혼자 밥 차려 먹고 혼자 tv 보고.. 옆에 기절을 몇시간을 한 사람이 있어도 주방에서 쳐자나 보다 했답니다.
죽어서 냄새 나도 냄새 나나보다 할것 같은 사람들 있어요
타인에 대한 감정이 없고 소시오같은 사람들
아내는 왜 저렇게까지 거동도 못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