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이 무섭네요...
119 구급대원이 왔을 때,
대원한테
마누라한테서 구데기 나온지가
3개월이 되었다고 진술했대요.
참 세상이 무섭네요...
119 구급대원이 왔을 때,
대원한테
마누라한테서 구데기 나온지가
3개월이 되었다고 진술했대요.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ㅠㅠㅠ
진짜 쳐 죽일 놈이에요.
사람을 어찌 저리 방치했는지...
119 왔을 때 부인이 살아 있었어요?
다음 날 병원에서 폐혈증으로 사망했어요
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한 것은 우울증이나 공항장애가 아니라
갈비뼈 1-2번이 부러져서
움직이지 못했을 것이라고 하네요
CPR로는 그 갈비뼈로 보통 부러지지 않는대요
그러니 외상 즉 외부 충격으로 갈비뼈가 부러져서 거동이
힘들어졌을 것이라 하네요
좀 더 일찍 병원에 이송되었으면 살았을 것이고
그러면 폭행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질까봐 그랬던 것 같아요
같으니 부른거죠?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