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커뮤니티 사우나들도 동네 사우나처럼 매일 오는 사람있고 자리맡기 심한가요?
운동하고 사우나 넘 부럽던데 텃세가 있을지
대부분 분위기가 어떤가요?
아파트 커뮤니티 사우나들도 동네 사우나처럼 매일 오는 사람있고 자리맡기 심한가요?
운동하고 사우나 넘 부럽던데 텃세가 있을지
대부분 분위기가 어떤가요?
사우나 들어가면서 샤워실 자리맡고가는데 댜는데 꽉차고 자리맡은곳 사람없으면 그냥 써요. 오면비키면되고 자리맡는거 안되는거 그들도 알아서요. 물건 치우기 귀찮으니 그냥 사우나 들어가더라구요. 그분들 아는데 나쁜사람들은 아니더라구요. 그외. 사우나에서 친한사람끼리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끼지않음 되요. 텃새 그런거없어요.
사우나 들어가면서 샤워실 자리맡고가는데 댜른데 꽉차고 자리맡은곳 사람없으면 그냥 써요. 오면비키면되고 자리맡는거 안되는거 그들도 알아서요. 물건 치우기 귀찮으니 그냥 사우나 들어가더라구요. 그분들 아는데 나쁜사람들은 아니더라구요. 그외. 사우나에서 친한사람끼리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끼지않음 되요. 텃새 그런거없어요.
저희 동네는 시간대별로 매일오는 그룹(?)이 있긴 하지만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자리 맡고 그런건 없어요.
정해진 시간에 매일오는 사람은 많으나 자리맡기, 텃새는 전혀 없습니다.
아파트 사우나 너무 좋아요
우리 아파트 사우나는 자리맡음 있긴한데 그리 많지 않아요.
아파트 사우나에서 시간 죽때리고 있진 않죠.
그냥 저는 혼잡한 시간에는 안갑니다.혼잡한 시간도 없구요.
연세드신분들 많은 아파트는 번잡할수도 있습니다.
신도시인 울 동네는 젊은엄마들 아파트 사우나 잘 안다녀요
자리 못 맏게 암묵적으로 되어 있어요.
탕에 들어갈 때는 치우고 들어가요.
혹시 물건 있어도 사람 없으면 그냥 쓰고 그럼 물건 주인이 알아서 치워 주고 다른 자리 가는 분위기
텃세는 그룹에 낄려 해서 그런 거지 혼자 다니는데 무슨 텃세가 있을까요?
초창기에 그런 짓하다가
바로 입주민게시판에 올라오더니
지금은 청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