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자 매니저 두명한테 입주 도우미 월급도 안되는 돈 주면서 24시간 대기시키고
집에서 파티 할때마다 준비, 뒷정리 시키고
뭘 요리하고 싶다 하면 곧바로 매니저가 나가서 재료 사오고 준비하고 뒷정리 하고
매출 10% 요구했단 것도
원래 박나래가 이전 회사 근무하던 실장급 매니저 데려오면서 약속했던 건데.. 500만원에 매출 10% 주겠다고.
실제는 300 줬대요.
저런거 참다가
11월 초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 창피 당하고 매니저 둘다 그만둔거라고.
그때도 갑자기 집안에 뭘 찾아내라고 닥달하고 왜 못찾냐고 질책을 했다고. 지 집안에 어떤 물건 찾아내라고 해서 매니저 2명이랑 그날 첨 본 미용실 직원까지 같이 집을 찾고 다녔는데도 못찾아서 엄청 화를 냈대요. 그 일 계기로 매니저 둘 다 그만둠.
와.. 강아지는 어떻게 돌보려 한건지.
1박2일 촬영가면서. 집안에 물건도 본인이 못찾고.
얘도 강약약강 인가봐요. 동료 연예인들한텐 세상 좋은 사람. 다 퍼주고 음식 해주고 그러면서
음식 자료는 매니저 심부름 시키고 뒷정리 시키고. 파티 하는 동안 대기시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