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입니다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여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입니다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얼굴이라도 가리고 다닐것이지 뻔뻔한 인간들
뱀장어 같은 인간
잘도 싸돌아다니네요 뭐 믿고 싸돌아다니는지
1월에 판결이 나오는데 문화생활도 즐기고 참 한가하시네요.
얼굴이라도 가리고 다닐것이지 뻔뻔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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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하네요?
1월에 깜빵 가기전 문화생활하나요?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니 어이가 없네요222
저런놈에게 아까운 계란이라도 투척하면
잡혀가겠지요?
저놈들 좋은 시대 사네요
멘탈 죽이네요. 흔들림 없는 일상...
얼굴이라도 가리고 다닐것이지 뻔뻔한 인간들 33333
얼굴이라도 가리고 다닐것이지 뻔뻔한 인간들4444
총살 당해도 마땅한 인간들이
뻔뻔도 하여라
조희대가 대법원장으로 인는한
내란범들은 안전할테니까요.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러고 다니나봐요
내란범들이 한가하게 저렇게 돌아 다니는 군요.
일개 연예인은 수십년전에 죄값 치른 일도 파묘해서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데 저것들은 백주대낮에 고개를 빳빳이 들고 거리를 활보한다구요.
영장 판사들은 지방대 표창장 보다 내란이 더 가벼운 범죄 인가봐요
그렇게 돌아다녀도 되는 사람이 아닌데요;;;;;;
저는 며칠전에 남산에서 봤는데.
부부와 비서로 보이는 남자 한명.
내란범이 비서까지 달고 거리를 활보하네요.
그 비서 인건비는 나라에서 대주는건가요?
세상 참 기가막히네요.
감옥에서 썩어야 할 인간이 한가로이 전시회나 다니고
조진웅으로 들끓을게 아닌데 말이죠
어찌나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하는지
대갈통을 갈기고싶을정도
나 같으면 들리게 한마디 했을거 같아요.
그런거 못 참거든요.
어머나 한덕수잖아 그냥 막 돌아다녀도 되나봐~~~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니 어이가 없네요222222
낯짝 두껍다
내란전담특검이 필요한 이유.
들리게끔 한덕수다 라고 남편한테 말했는데 들었는지는 모르겠네요
부인 키는 작달만한데 피부는 좋습디다
한덕수는 키가 커서 눈에 금방 들어오더리구요
근데 둘 다 마스크도 안쓰고 다니는 패기라니
얼굴이라도 가리고 다닐것이지 뻔뻔한 인간들.555555
불나방이 타죽기전에 마지막 날개짓한다고 생각할래요. 재수 없음요.
무기력 해지네요. 기득권 세력들은 그냥 태평천하라니. 계엄에 적극 참여한 증거가 나왔음에도 저렇게 국민들 속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하다니 그냥 처참하네요. 우리 아이들은 그냥 이런 세상에서 계속 사는 거네요.
같은 학부모중 바람펴서 이혼하고 재혼한줄 뻔히 아는데 대낮에 팔짱기고 가는걸 부부동반 만났대요,남편은 모르니 서로 악수하고 인사하고 헤어지는데 뚱하고 서있던 부인이 돌아서면서 다 들리도록'18년놈들이네"그래줬대요.학부모회의에서 그 얘기를 하니 모두들 잘했다고 박수를 쳤어요,얌전한 분인데 그렇게 할말은 하는분입니다.
미친 노인네라는 소리가 절로.........
지금 문화생활 할때니?? 인간이면 양심이란게 있어야 할텐데
사법부 판사들이 일을 안하네..? 기각 파티를 하더니만..?..ㅉㅉ
판사들이 우리 삶에 무슨 도움을 주는지...? 권력,돈 냄새는 귀신같이..?
돈,권력 앞에서는 법이 고무줄이 되니..?..ㅉㅉ
새벽 세시에 편법으로 서류 제출하고 국힘 대선후보돼서
악마같은 이재명 짜잔 물리치고 고상하게
대통령돼서 내란수괴 윤석열. 김용현 일당 자비롭게 풀어주고
멋있게 살려고 했는데....
말년에 감옥에서 보내길 .... 평생 사비 안쓰고 나라돈으로만 먹고 살더니 100프로 나라돈으로 감방에서 사시게 되길 빕니다.
나 같으면 들리게 한마디 했을거 같아요.
그런거 못 참거든요.
어머나 한덕수잖아 그냥 막 돌아다녀도 되나봐~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