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나름 재밌었는데
갈수록 작가가 누군지 화가 나요
이야기 풀어가는 방식이 너무 올드하고
뭣보다 사이다가 너무 없어요!
온세상이 조나정(김희선)을 억까 한달까?
이제 넘 재미 없어져서 안 볼까봐요..
초반엔 나름 재밌었는데
갈수록 작가가 누군지 화가 나요
이야기 풀어가는 방식이 너무 올드하고
뭣보다 사이다가 너무 없어요!
온세상이 조나정(김희선)을 억까 한달까?
이제 넘 재미 없어져서 안 볼까봐요..
15년전 드라마라고 해도 믿을듯
재밌어서 보는게 아니라 신기해서 봤어요 너무 옛날스러워서요
참
tv조선의 특징
50대 이상 주시청자들을 위한 맞춤
지금 김희선남편 곤경에 처한것도 통화녹음기능 안쓰나? 하는 생각만 드네요....
미스터트로트 보던 고정층 대상이라 편하네요 ㅎ
경도를 기다리며도 재미있다가 저나이때 그 치열함이 또 피곤했다가 그러더군요 ㅎ
저도 녹음을 왜 않나 의아해 했어요.
저야 중요한 통화만 녹음돌려 하지만 평상시 친구들은 않해요.
근데 주변 일하는 친구들은 자동 녹음으로 설정해 놓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