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터져서 그렇지 저렇게 매니저 부리고
주사 맞고 다니고 그러는 연예인들 엄청 많을듯
연예인 삶 대부분 저런데 박나래는 특히 미운털 박혀서 털리는것 같아요 전
안터져서 그렇지 저렇게 매니저 부리고
주사 맞고 다니고 그러는 연예인들 엄청 많을듯
연예인 삶 대부분 저런데 박나래는 특히 미운털 박혀서 털리는것 같아요 전
개인 잡무 다 시키겠죠. 다만 박나래처럼 집에서 거나하게 술판 자주 벌이고 뒤치다꺼리 시키는 사람은 극히 드물듯요.
맞아요
잡무 시키고
어쩌면 그것도 매니저의 업무로 감당하고 살텐데
감당 안될 수준의 술시중을 들게 해서 참을 수 없는거 같아요
박나래 실망.
티비 잘 안봐서 박나래 하면 생각나는 게
가끔 오은영 프로에 누구 나왔다고 기사 났을 때 영상 찾아보면
박나래가 잘 울더군요. 공감 잘하는 그런 모습,
미자의 주막 미자가 왕따로 힘들때 박나래가 힘이 됐다는 일화
이정도 아는데.. 술마시고 술 주사 있고 매니저 24시간 대기조에
감정기복 있게 갈구면서 대한 점이 실망스럽네요.
박명수. 신동엽. 성시경 매니저 가족처럼 챙겨요
그래서 오래가고
코디도 20년 다됐다던데요. 박명수 매니저는 무도 끝날때 연봉1억 넘었고요
미자 고향 지방과 나래 고향 지방이 같은 지방일까요?
어떤 지방 사람들은 같은 고향 사람이면 잘 챙겨주는 면이 있긴 해요
누구에게 도움이 되었다 그 일화로 인성 평가를 쉽게 할 수 없는 이유에요
박나래는 유난히 집에서 일 벌이는 거 좋아하잖아요
손 크고 요리 잘 하는 아가씨라 인기 얻은 것도 있고.
며느리 부려 인심 쓰는 시어머니 같아요
유투브 보니 매니저들이 여자던데. 어떻게 24-26시간까지 술파티대기를 시켜요. 게다가 술 안마신다고 와인잔을 던졌다하고..
동정의 여지가 없어요. 고약하고 못됐어요.
다시 나올생각말고 그 돈으로 계속 쉬길...
박나래 매니저 여자둘이네요.
한명은 이사급 매니저고. 1인기업으로 픽업하기 위해 구두로 월 500. 매출수익 10프로 약속하고 데려왔다네요.
촬영당일 급하게 와인잔 매트를 찾아라고 했고 못 찾으니 헤어메이크업 담당자들 있는 앞에서 질책했는데 모멸감을 느끼고 그 뒤에 둘다 사표.
사람 함부러 대하다 일터졌네요
형제 자매도 남들 앞에서 망신주면 연끊는데
타인을 남앞애서 망신주면 요샌 목숨도 위험해요
사람 자존심을 건드리다니..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데
나래바를 집에 차려놓고 날마다 술파티했다는걸보니
윤건희 생각났음.
데려올때 주겠다던 연봉과 계약을
계속 미뤘대요. 500준다고 빼오고 데려와서 300주고요.
동료들에겐 베풀고 후하게 굴더니
매니저들에겐 야박하게 약속 안지켰나봐요.
24시간 매일 대기시키고 집안일, 술 잡일시킨거,
심부름에 돈쓴거 등
다 근무수당이나 업무비로 쳐주지도 않고요.
데려올때 3:7 어쩌구했으니
그게 매출의ㅇ10%정도 됐다고 계산해서
매니저들은 요구했나봅니다
프라이빗 좋아하는 연예인들도 있거든요.
그런분들은 사무실에서만 봐요
사바사죠
낮에 어떤댓글에 기가막혔어요
매니져가잡부라네요
연예인애까지봐주고 공과사는구분좀해야죠
성시경이 또 달리 보이네요.
한달에 일주일 일하고 다른 일 해도 월급 다 주고,
콘서트 끝나면 비싼 차로 바꿔주고,
먹방때마다 먹을거 챙겨줘,
결혼식 비용 전액 부담해 줘.
저렇게까지 했는데도 뒷통수를 맞았는데.
사람 관계라는게 참.
서로서로 잘 해주고, 또 잘 해야 하는데.
두기자랑통화한매니져는
그동안 자비로 물건산걸계산해달라고한건데
자존심을건드린거 그런걸 누가산줄알고 계산해주냐
하고 사람들앞에서 사람무시하고
와인잔던진거요 그리고 10%로 어쩌구한건 이쪽에서
구두계약해준거 매니져이사급인분을데리고 왔으면서
420만원에 24시간대기 유툽이나나래바 뒷처리 여자두분
이힘들어겠어요 돈요구한건 퇴직금정산다못받은거달라고한거고요
싱중권이라고 욕도 먹었는데
능력없는 여자 코디가 엉망으로 입혀도
내치지 않고 교체도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