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언제든 법조계에서 일어날수있다
내란 재판부 설치 필수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언제든 법조계에서 일어날수있다
내란 재판부 설치 필수
이렇게 시국이
연예인 비리건 폭로하고
시끄러운것도
쿠팡건과
내란재판부 반대하고
시선차단 하려고
다 터뜨리는듯
드런 꼴을 알기에 윤거니가 마음 놓고 설친 것.
그들의 거짓 가면 내가 알고 있으니 내게 충성하라 그러면서
얼굴마담 ㆍ
사법,검찰 개혁!!!
뿌리
뽑길
원래 독재세력이 세상을 움직이기 위해 법조 카르텔을 만들었죠.
그들의 주문대로만 해주면 판사, 검사에게 막강한 권한을 줬던 것.
그런데 그 독재권력이 사라짐. 그 시작은 정권교체.
그래서 민주정권 들어설때마다 조금씩 조심스럽게 눈치보다가 결국 검찰이 집권 성공함.
사실 DJ 때 밟아버렸어야 했는데, 또는 YS가 검찰 법원도 밟아버렸어야 했는데
YS 때는 법원 검찰이 감히 대통령에게 대들 엄두도 내지 않았던 시절이고
DJ 때는 바짝 겁먹고 있었는데 DJ가 예상과는 달리 그야말로 포근하게 감싸안아주니 조금씩 조금씩 눈치보다가 노무현 정권 재창출로 완전히 숨죽이고 있다가 MB 당선으로 노무현의 목을 쳐버렸던 것. 박근혜 보수정권 연장으로 완전히 기세등등했다가 도저히 쉴드칠 수 없는 무능함이 드러나니까 정의로운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윤석열이 팀장으로 일했던 특검으로 정리하는 모양새를 취했는데 문재인이라는 천하의 멍청이가 촛불시민들이 간신히 찾아준 그 황금같은 권력을 윤석열이라는 천하의 또라이에게 넙쭉 상납해버림. 법조 권력이 다시는 권력을 내어놓지 않을 작정으로 비상계엄 내란을 선포하였는데 다시 한번 온세상의 촛불이 켜져서 구사일생으로 윤석열을 제거하는데 성공하였으나 이제 이렇게 무너지면 판사 검사놈들의 권력은 영원히 다시 살아날 기회가 없기 때문에 조희대와 심우정이 지난번처럼 빤스까지 벗고 대놓고 정치개입 하는 것이고 심우정은 물러났지만 조희대가 아직도 이 상황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