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78526?sid=102
스포츠 의류업체 안다르 창업자 신애련씨 남편이자 과거 안다르 이사직을 맡았던 오대현씨가 북한 해커 조직과 불법 거래를 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14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전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씨 항소심에서 징역 1년과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하고 오씨를 법정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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