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쌍욕하고 싶네요.
일부 개념없이 선넘는 학부모들 때문에 성격 파탄자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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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 11시 넘어서 연락오는 학부모는 어떤 뇌구조일까요?
대체!! 조회수 : 3,452
작성일 : 2025-11-30 23:29:16
IP : 211.234.xxx.2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1.30 11:32 PM (112.214.xxx.147)%^:£《¡`■@%_^?#@
제가 같이 욕해드렸어요.2. 아
'25.11.30 11:33 PM (118.219.xxx.41)안받으셔야지 했다가...
생각해보니 긴급이 있을 수도 있어서
받으시긴 해야겠네요...
정말 어떤 내용이었을지...
....ㅠㅠ3. ..
'25.11.30 11:42 PM (146.88.xxx.6)일요일 밤 11시에 급한일이 뭐가 있나요?
무식한 학부모네요.4. 전화요?
'25.11.30 11:47 PM (221.153.xxx.127)형제자매도 그 시간엔 전화 안합니다.
문자였기를...5. 와
'25.11.30 11:48 PM (210.100.xxx.239)역대급이예요
밤늦게는 아니 휴일에는 급한연락 아니면
하지말라고 단톡방등에 공지 못하나요?6. ᆢ
'25.12.1 12:02 AM (119.193.xxx.110)11시 넘으면 카톡 무음으로 되어 있는데
가끔11시 넘어서 카톡이 와요
아침 6시 반에 오는 경우도 있고
급한일 아니예요ㆍ
잊을까봐 생각난 김에 보낸대요ㅜㅜ7. ditto
'25.12.1 12:04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애가 독감 걸려 내일 등교 못할 것 같다 이러면서 이 시간에 연락 온다고 하더라구요 냉정한 말로, 이런 거 학교에서 위급하게 해 줄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애가 가출을 했다고 하더라도 이 시간에 학교에서 해 줄 수 있는 일은 없어요 제가 들은 게 있어서 하는 말이예요
8. ..
'25.12.1 12:17 AM (112.148.xxx.46)요즘도 담임샘 번호 공개하나요? 초등인데 전화번호 공개안하시던데요~
9. ....
'25.12.1 12:35 AM (59.15.xxx.225)번호 공개 안할텐데요.
10. **
'25.12.1 12:57 AM (14.138.xxx.155)전 학교 강사인데..
밤 11시59분에 문자 보내는 학부모도 있어요..11. 싫겠네요
'25.12.1 4:43 AM (140.248.xxx.1)저거 보내는 사람들 역지사지하면 되는데..
직장 상사나 시모가 저 시산에 전화하고 문자한다하면....
본인들은 아무렇지 않을지......12. 이기적
'25.12.1 5:52 AM (119.66.xxx.136)그때 이혼숙려캠프에 나온 역대급
애 상담선생님한테 아침 6시 넘어서 문자보내더만요.13. ./
'25.12.1 6:03 AM (58.236.xxx.7)못 배워서 그래요
14. 노인들도
'25.12.1 8:12 AM (211.234.xxx.79)그래요 복지관 퇴근 후 시도때도 없어요
잠들이 없어서 그러나 새변 3~4에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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