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일주일? 전에 입술위쪽이 오돌도톨 생겨서 립밤 계속 바르니 나아지는데
눈두덩이 위쪽이 간지럽고 만지면 퉁퉁 붓더니...눈 아래쪽까지 가렵고 쌍꺼풀이 아래쪽 까지 생겨서 파충류 눈같이 되고...
벌겋고 아토피 같이 보이네요.
약국 가서 연고 달랬더니 처방 해야된다고 해서 토요일에 병원가서 연고와 3일치 먹는약 받아왔어요.
연고 바르고 약먹으니 붓기는 많이 진정됐고
가려움도 좋아지는데 눈 위, 아래 둥그렇게 아직도 벌겋네요.
내일 화장도 못하고 출근해야하나요 ㅜㅜ
원인이 뭔지 모르겠어요.
이사 후 한달 정도 피로누적 피곤?
파마?
락스 청소?
어릴때 비염 심했지만 지금은 거의 증상 없었고요.
피부는 약한 편이지만 화장품 아무거나 발라도 트러블은 없었는데 도대체 눈두덩이가 왜 이렇게 된걸까요.
계속 이러면 약먹고 살아야 되는지 고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