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온 편지라는 책이 유명한가보던데
요리하는 그 이혜정씨랑 비슷하게 생겼더라구요
첨엔 이혜정인줄 알았어요
이력이 독특하던데 책 읽어보신분 계세요?
미래에서 온 편지라는 책이 유명한가보던데
요리하는 그 이혜정씨랑 비슷하게 생겼더라구요
첨엔 이혜정인줄 알았어요
이력이 독특하던데 책 읽어보신분 계세요?
뉴욕에 있는 신학 대학 교슈님 아닌가요? 자유연애 한다던...좀 특이하신 분 같던데...
미국 유니온신학대학 교수. 기독교만이 아니라 다양한 종교에도 열린 태도를 가진 분 같아요. 그 대학이 진보성향의 학교라고 들었고요.,
오래전에 그분 혼자서 이슬람권 중동국가들을 여행한 책을 재밌게 읽은 적 있어요.
대학때 (93학번) 페미니즘 과목 교수님이셨어요
수업 시간에 명상도 가르쳐주시고
다양한 얘기 많이 해주셔서 인상에 많이 남아요
저 대학때 (93학번) 페미니즘 과목 교수님이셨어요
수업 시간에 명상도 가르쳐주시고
다양한 얘기 많이 해주셔서 인상에 많이 남아요
실제로 보면 키 크고 이목구비도 시원시원
멋있으셨어요
갑자기 한비야가 생각남....
그 과 아닌가요?????
아니라면 ㅈㅅ요
한비야 오랜만이네요
그쪽은 아니예요 ㅎㅎ
기독교 수업이 필수과목이었던건지
시간이 맞아서였던건지
친구들과 이 선생님 교양 수업을 같이 들었어요.
엄청 젊고 호리호리하셨고 무한대로 멋졌고
딱 첫번째 수업부터 대강의실에 모인 모든 학생들을 사로잡으셨어요.
내내 상상하기를 기독교학과에 계시겠지 했는데
훨씬더 멀리 가셨네요. 화장법이 미국식이라 그런건지 예전엔 이혜정씨랑은 완전 달랐는데 지금은 비슷하게 보이기도 하네요.
저 대학교 때 기독교의 이해였나 하는 교양과목 그 교수님한테 들었어요, 수업 들어가기 전에 늘 명상을 했었고 시험 때는 종교다원주의에 입각하지 않은 답안지는 낮은 점수를 주셨던 걸로 얼핏 기억해요...경기여고 졸업했다는 말씀을 좀 과장해서 한 백 번쯤 하셨던 기억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