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맞벌이 해서
애들 다 키우고 결혼 시켰는데
(남편직업 돈 안되고 우아한 직종이라
신혼땐 좀 주더니 제가 더 잘버니 점점 그냥
지 용돈벌이 하며 삼. 애들하곤 사이 좋아요ㅠ)
얼마전 제 생일이라고
엣헴..거리며 봉투에 30넣어 주는거
저 생글대며 고맙다 해야 되나요?
우거지상에 고마운줄도 모른다고
서운해하는데 기가 막혀서..
평생 맞벌이 해서
애들 다 키우고 결혼 시켰는데
(남편직업 돈 안되고 우아한 직종이라
신혼땐 좀 주더니 제가 더 잘버니 점점 그냥
지 용돈벌이 하며 삼. 애들하곤 사이 좋아요ㅠ)
얼마전 제 생일이라고
엣헴..거리며 봉투에 30넣어 주는거
저 생글대며 고맙다 해야 되나요?
우거지상에 고마운줄도 모른다고
서운해하는데 기가 막혀서..
꼴보기 싫어
쪼잔한 남편이랑 사느라 고생했네요
징그럽네요
ㅈㄹ ㅋㅋㅋㅋ고맙다고 하면 바보죠. 당연히 줘야할 걸 주면서 어디 생색을 내?!
공짜로 결혼해서 애도 꽁으로 키우고 효도도 꽁으로 했을 거 같고 진짜 복 많운 남자네. 남편이 남편 노릇 안 해도 시짜 노릇은 다 하려고 하던데 쓰니 속이 속이 아니었겠네요. 부처네 부처.
놀랍긴 한데 시댁은 또 끝장나게 인성이 좋으셔서
제가 시부모님땜에 이결혼 안깨고 살았을지경ㅠ
물론 받은건 없지만...울엄니 아버지 생각하면...ㅠ
지금은 다 돌아가셨음다
그래도 쓰니는 그 어려운 시짜 복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