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집 제외 4가구 있거든요
제가 올 6월부터 혼자 입주했는데
수도요금이 8월부터 청구되니까
그때부터 전체요금이 1~2만원씩 늘더니
저번달은 3~4만원 더 나왔다고
물을 틀어놓고 다니냐, 누가 와서 쓰는사람이 있나고 하시더라고요.
타지에서 이사와서 누굴 불러들이지도않고, 샤워도 매일하는스타일도아니고 밥도 요즘엔 안해먹는데 요금이 덜나오면 덜나왔지 이해가 전혀 안갔어요
다만 욕실 세면대 전에 아가씨가 끼워놓은 절수기(수도필터)를
곰팡이가 보이길래 빼고 사용했는데 수압이 세고 물이 많이 나온다고 느끼긴 했는데 세면대 물을 많이 쓰진않거든요
샤워기도 수압이 세고 잘나오긴 하지만 그건 전세입자도 똑같은 조건일테고..
그 절수기 때문에 1~2만원이 더 나오는걸까요?
옆집은 부부가 생활하기도하던데
제가 들어온시점부터 올랐다고 저밖에 없다는데
물 샌적도없고 펑펑 써대지도 않는스타일인데.
어찌됐건 참다가 말했다고, 원인이 저밖에 없다고 우기시는데.. 너무 기분나빠서 글남겨보네요.
제 호실이 원인일수도있지만 그건 구조적인 문제일수도있고 한번 체크해보라고 말할수도있는데
제 일거수일투족을 다 보지도않았으면서 왜 단정하시는지..윗층 주인세대에서 저있는곳 물트는소리가 되게 오랫동안 난다네요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