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일기념으로 직장친한 사람들이랑 같이 식사했어요
9시까지 즐겁게 놀다가 헤어졌고 그때서야 남편한테 온 문자 봤는데
나는 잊었나요?
그래서 농담인줄알고 웃으면서 이제 들어간다고 답장했는데 좀 늦게 봐서 40분 늦게 답을 했어요.
근데 하루지난 지금와서 서운했다고.
근데 여러가지로 겹처서 저도 그거 받아줄 여유가 안되네요
오늘 저도 몸 안좋고
어떻게 현명하게 헤쳐나가나요
힘드네요 결혼생활
어제 생일기념으로 직장친한 사람들이랑 같이 식사했어요
9시까지 즐겁게 놀다가 헤어졌고 그때서야 남편한테 온 문자 봤는데
나는 잊었나요?
그래서 농담인줄알고 웃으면서 이제 들어간다고 답장했는데 좀 늦게 봐서 40분 늦게 답을 했어요.
근데 하루지난 지금와서 서운했다고.
근데 여러가지로 겹처서 저도 그거 받아줄 여유가 안되네요
오늘 저도 몸 안좋고
어떻게 현명하게 헤쳐나가나요
힘드네요 결혼생활
연락 한번 안해줘서 서운했대요 본인 몸 안좋았다고
생일같은 기념일은 보통 가족과 보내지 않나요?
생일 당일이였으면 원글이 너무했고..
그냥 생일 주간이었으면 남편의 반응이 과하고..
당일날아니고 생일주간에 일부러 생일날 피해서 식사자리 한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