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RZ-534lUdQ?si=KVTPOXANP3KLOXrE
추 : 자 지금 이 자리에 나경원 의원도
있고요. 패스트트랙 충돌에 대해서
법무부장관님 항소하시겠습니까?
항소 포기하시겠습니까?
정 : 구체적 사건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추 : 그 정도 밖에 말씀을 못하십니까?
이런 상황에서 항소를 해야 되는 것이죠!
무슨 고심입니까? 이게 언론 제목이..
무슨 꿀리는 것이 있습니까?
저렇게 놔두니까 난동을 부리는겁니다.
법치가 엉망진창이 되는겁니다.
정성호는 늘 같은 대답이네요.
잘모른다. 대답하기 어렵다.
늘~ 국힘편이고 검찰편 들죠.
그 자리 감당이 안되는 모지리 같습니다. 열불이 나서 못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