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아들이랑 결혼해 예전 저 혼자 제사 지낼 때 기본이 6명 정도 친척이 왔는데
남편이 당당히 마무리 설거지하는 제 앞에서 외삼촌은 왜 안 오시지 이러는 거에요
큰 도움도 되지 않고 다 해 놓으면 절이나 하는 작자가 말이죠
뭐든 일방적이고 도와준다고 하는 게 항상 저를 곤경에 빠뜨리는데
그 와중에 승진할 기회를 자기보다 더 오래 다닌 사람한테 양보했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여튼 여러 사연들이 많은데 이건 모지람에 더해 나르시시스트인가요
외아들이랑 결혼해 예전 저 혼자 제사 지낼 때 기본이 6명 정도 친척이 왔는데
남편이 당당히 마무리 설거지하는 제 앞에서 외삼촌은 왜 안 오시지 이러는 거에요
큰 도움도 되지 않고 다 해 놓으면 절이나 하는 작자가 말이죠
뭐든 일방적이고 도와준다고 하는 게 항상 저를 곤경에 빠뜨리는데
그 와중에 승진할 기회를 자기보다 더 오래 다닌 사람한테 양보했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여튼 여러 사연들이 많은데 이건 모지람에 더해 나르시시스트인가요
나르라기보다는 착한사람병 걸린거 같은데요? ㅎㅎ
정작 자기한테 가장 소중한 가족 돌보기는 팽개치고 남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데 주력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