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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다이소 맘충 갑질

조회수 : 3,745
작성일 : 2025-11-27 11:08:12

진짜 맘충 소리 안하고싶은데, 적절한 말이 없네요

최고가 5000원짜리 다이소에서 갑질도 웃기고

저 점원아줌마 무릎꿇고 손으로 싹싹빌더니 무릎으로 기는것도 너무 화가나네요. 

 

제보자 A 씨에 따르면 당시 출입문 근처에서 보호자와 함께 매장에 온 아이가 뛰어다니다 직원이 "뛰면 위험해요"라며 안전에 대한 주의를 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28057?sid=102

IP : 223.39.xxx.20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7 11:11 AM (106.101.xxx.55)

    아마 저 맘충은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를거에요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날 아이만 불쌍하네요
    맘충이 학폭 가해자를 낳고 뭐 이렇게 되는수순인가

  • 2. 영통
    '25.11.27 11:11 AM (106.101.xxx.74)

    저 직원도
    무릎을 왜 꿇어?

    저 맘충 하나 안 온다고
    다이소가 타격 올 것도 아니고

    저 여자가 다이소 불매 운동해도
    다이소는 끄떡 없을텐데

  • 3. ...
    '25.11.27 11:14 AM (1.236.xxx.250)

    와~~
    진짜 사람들이 왜 이럴까요

  • 4. ㅇㅇ
    '25.11.27 11:14 AM (119.193.xxx.98)

    아니 연세도 있으신 분이 왜 무릎까지 꿇고 진상을 상대하셨을까요 ㅠㅠ 맘이 아프네요.

  • 5. 직원도
    '25.11.27 11:14 AM (220.78.xxx.213)

    대처가 잘못됐네요
    관리자 없을까요 다이소는??
    저걸 왜 무릎을 꿇어요
    개인가게라 맘카페 바람몰이 무서운 것도 아니고요
    진상을 저리 대해주면 개진상으로 업글됨

  • 6. ㅇㅇ
    '25.11.27 11:15 AM (211.193.xxx.122)

    출입금지 시켜라

    다이소야

  • 7. 원글
    '25.11.27 11:16 AM (223.39.xxx.205)

    저분한테는 절박하고 소중한 직장이 아니였을까 추측해봅니다 ㅜㅜ
    저분에게 자녀가 있다면 영상보고 가슴이 찢어질 노릇이네요

  • 8. ...
    '25.11.27 11:17 AM (211.251.xxx.199)

    핸드폰 사진 찍어준 분일단 증거자료 남겨줘서 감사합니다.
    근데 다른 주변분들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막혔겠지만
    저 미쳐 날뛰는 애엄마에게 같이 나서서
    한마디라도 작원거들어주고 뭐라 해주서야지요
    저런 진상들은 주변에서 단체로 나서주면 또 깨깽하는데..
    참 답답하네요

  • 9. ..
    '25.11.27 11:17 AM (106.101.xxx.55)

    직원은 맘이 여리신분 같아요
    그런분이 순간 충격받음 이성을 놓아버리고
    눈앞이 캄캉해지지 않았을까
    그럴때 중간 관리자나 누굴 얼른 불렀어야 하는데

  • 10. ..
    '25.11.27 11:24 AM (211.251.xxx.199)

    그럴때 중간 관리자나 누굴 얼른 불렀어야 하는데
    =====
    부르는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먼저 나서줘야 하지만
    다들 열악한 환경에서
    돈받아 생활비 충당하는 사람들일텐데
    솔직히 저런 정신병자가 난리를 치면
    선뜻 나설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돠겠습니까?


    그래도 별 타격없겠지만 저 미친년은 얼굴 공개돠길

    모범택시 부르고 싶다 진짜

  • 11. 구경만 하는
    '25.11.27 11:26 AM (1.228.xxx.91)

    다른 고객들이 밉상이네요.
    한편으론 얼마나 포악하게 굴었으면
    나서지 못했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직원보다는 포악여사의 얼굴을
    크게 클로즈업해서 찍었어야 하는데..
    꼭 잡아서 신상털이 했으면 좋겠다는..

  • 12. 원글
    '25.11.27 11:27 AM (223.39.xxx.205)

    신상은 조만간 털리지않을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런건 또 기가막히게 찾아내더라구요

  • 13. 직원분의
    '25.11.27 11:28 AM (220.78.xxx.213)

    큰그림(신상 까발겨져서 개망신당하는)이었길 바라는 마음

  • 14. 세상에
    '25.11.27 11:37 AM (211.177.xxx.9)

    다이소가서 갑질이라니 거기서 갑질할게 뭐있다고

  • 15. ..
    '25.11.27 11:43 AM (59.9.xxx.163)

    딴데서 최저 받으며 일하면 되는데 무릎을 꿇다니

  • 16. 000
    '25.11.27 11:49 AM (211.177.xxx.133)

    왜 무릎까지ㅜ
    세상에

  • 17. 정말
    '25.11.27 11:56 AM (1.227.xxx.69)

    공단 직원 갑질도 꼴 같지 않고 다이소 갑질도 참 할말 없네요.
    지들이 왜 갑이라 생각하는지 정말 어이없다.
    저런것들은 정말 당당하게 큰소리 쳐야하는 상황에서는 찍소리도 못할듯...

  • 18. ..
    '25.11.27 12:00 PM (223.38.xxx.112)

    누가 또 못된짓을...
    자신이 귀하면 남도 그러한 것을

  • 19. 순천분위기
    '25.11.27 12:14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다들 부들부들 합니다
    직원 징계시 다이소 불매하겠다!!
    옆에서 다른직원들은 안말리고 왜 가만히 있냐?
    갑질녀 당장 신원 밝혀라
    점잖은 동네 순천에서 이런일이! 창피하다
    내가 그자리에 있었으면 갑질녀 가만히 안뒀다
    다들 난리입니다

    저 같아도 가만히 있진 못했을듯 한데 ᆢ

  • 20. ㅇㅇ
    '25.11.27 12:32 PM (211.222.xxx.211)

    순천 전에도 택배갑질로 기사나더니 갑질사건 한두건이 아니네요.
    네이버에 순천갑질하면 줄줄이 뜨는게
    갑질이 일상인가 보네요.

  • 21. 이거
    '25.11.27 12:38 PM (182.220.xxx.116)

    사건반장에도 내보내 공론화시켜야죠. 되도 않는 갑질 일삼는 종자들은 신상털려야함

  • 22. 못된 거
    '25.11.27 12:50 PM (211.214.xxx.129)

    이런게 부모라고 ᆢ
    직원분 너무 안쓰러워요
    신상 나와서 제대로 망신당해봐라

  • 23. ..
    '25.11.27 12:50 PM (175.119.xxx.68)

    점주는 직원 안 아끼나요
    업무 방해로 고소해야죠

  • 24.
    '25.11.27 1:01 PM (125.181.xxx.149) - 삭제된댓글

    무릎꿇어야 화제되쥬~~~맘충영상퍼져라 널리널리퍼져라~

  • 25. 노노
    '25.11.27 1:11 PM (116.34.xxx.24)

    저걸 왜 무릎을 꿇어요333333

  • 26. 다이소
    '25.11.27 1:22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자기 직원 보호도 안하고 뭐합니까? 점주가 저러라고 시켰나요? 정말.. 아.. 화납니다.

  • 27. @@@
    '25.11.27 2:28 PM (174.227.xxx.227)

    나는, 나아가 주변에 아는 어떤 지인도, 저 상황에 절대 무릅 안꿇음.

    믿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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