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한 이야기를 말 그대로 듣는게 아니라
항상 말 끝에는 자기 뜻대로 해석을 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 보면 무서워요.
같이 점심을 먹는데 남 이야기 하는걸 참 좋아하는 사람거든요.
유심히 보니 남이 한 이야기를 하면서 별 말 아닌데도 처음에는 상대방이 한 이야기를 하면서 끝에는 자기 뜻대로 해석해서 남들한테 이야기를 해요
이런 사람한테는 진짜 말 조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사람이 한 이야기를 말 그대로 듣는게 아니라
항상 말 끝에는 자기 뜻대로 해석을 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 보면 무서워요.
같이 점심을 먹는데 남 이야기 하는걸 참 좋아하는 사람거든요.
유심히 보니 남이 한 이야기를 하면서 별 말 아닌데도 처음에는 상대방이 한 이야기를 하면서 끝에는 자기 뜻대로 해석해서 남들한테 이야기를 해요
이런 사람한테는 진짜 말 조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갈거 있나요? 여기도 많아요
이런 경우 너무 흔해서 뭐..
그걸 또 확신까지해요 ㅋㅋ
별의 별 인간이 다 있는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너무 많아요 자기 생각이 세상 유일한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 사실은 자존감이 엄청 낮아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인정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만큼 더 확신에 차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