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free/864981211
이재명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대의원제 축소’와 관련해 “민주당의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1인 1표제에 대한 열망이 매우 큰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표의 등가성은 매우 중요한 가치다. 열망이 큰 건 사실”이라며 “(그러나) 단번에 넘어서긴 어려운 벽이어서 한 걸음씩 점진적으로 바꿔 나간다는 점을 이해하고 용인해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4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전당대회 표 반영 비율을 20대1 미만으로 변경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아닌가요?
당연한 걸 추진하는데
반발하는 사람들 저의가 의심되요
도 민주당 내 기득권 세력에 굴복하지 않고
꿋꿋이 당을 정상화 시켜 가는게
놀랍네요..
너무 우직하고 믿음직합니다.
기사 사진보니 옆에 정청래 당대표가 이 대통령과 같이 있네요..
비명계는 발광하고.. 지금 1:1 반대하고 정청래 당대표 욕하는 세력들이 뭔지 아시겠죠?
https://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180
이재명 “대의원-권리당원 비중 1대 1로 가야”...비명계는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권리당원 투표 비중을 대폭 늘리는 한편 현역 하위 평가자에 대한 감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친명(친이재명)계와 강성 지지층 요구가 관철된 것으로 내년 8월 전당대회를 9개월여 앞두고 당내 계파 갈등이 다시 격화되는 모양새다.
민주당 지도부는 27일 당무위원회를 열어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 투표 비중을 높이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대의원제 축소’와 관련해 “민주당의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1인 1표제에 대한 열망이 매우 큰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표의 등가성은 매우 중요한 가치다. 열망이 큰 건 사실”이라며 “(그러나) 단번에 넘어서긴 어려운 벽이어서 한 걸음씩 점진적으로 바꿔 나간다는 점을 이해하고 용인해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몇개만 찾아봐도 이재명 대표 당시 1:1 기사가 주루루룩 나오는데 어디서 약을 팔려고..
대장 죽고 대장 감옥가기 직전을 맛보고 내란수괴 강점기를 겪고 계엄도 막은 산전수전 다 겪은 민주당 지지자들을 뭘로 보고..츠암나!
몇개만 찾아봐도 이재명 대표 당시 1:1 기사가 주루루룩 나오는데 어디서 약을 팔려고..ㅋㅋㅋ
대장 죽고 대장 감옥가기 직전을 맛보고 내란수괴 강점기를 겪고 계엄도 막은 산전수전 다 겪은 민주당 지지자들을 뭘로 보고..츠암나!
불시에 입당한 77만 당원들
당비 딱 한달내고 이번에 행사 참여 했다던데
의심받기 싫으면 뒷조사하고
해명해야죠.
스리슬쩍 넘어가 질 줄 알았는데
여파가 천파 만파 커질거 같으니까
이런 글들이 여기저기 막 올라오기 시작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