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성폭력 피해자들 나와서 인터뷰 하시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눈물이 나서 못보고 껐네요.
그분들의 고통이 상상이 안됍니다.
잔인한 역사에요.
5.18 성폭력 피해자들 나와서 인터뷰 하시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눈물이 나서 못보고 껐네요.
그분들의 고통이 상상이 안됍니다.
잔인한 역사에요.
피해자분들 상당수가 암에 걸렸답니다.
이제라도 용기내서 나와주셨는데 우리가 무관심하면 더 상처받을실까 걱정됩니다.
진짜 12.3계엄 터졌을때 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