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 무리하긴 했어요. 그런데 몸에 다른 이상이 없는데 과로했다는 것만으로 사람이 잠시 휘청해서 넘어질수도 있나요?
의학적으로 이해가 안 되네요...
최근 며칠 무리하긴 했어요. 그런데 몸에 다른 이상이 없는데 과로했다는 것만으로 사람이 잠시 휘청해서 넘어질수도 있나요?
의학적으로 이해가 안 되네요...
의학적으로 이해가 안간다구요? 님이 아는 의학지식이 뭐길래.....
이해되는데...
미주신경성실신일 수도 있고요.
몸이 안좋은 데 발견을 못한 것일 수도 있고요.
병윈가서 검사해야죠.
님이 무슨 의학적 지식이 있어서 판단을 하고 있어요..
충분히 있을 수 있으니까
병원에 가야합니다.
의학적인 판단은 의료인이 하는 거고요.
과로해보신 적이 없나요?
너어어무 피곤하면 서있을 때 순간적으로 잠들기도 해요.
잠 제대로 못자면 혈압 올라가고
술에 취한 상태 같은 몸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이해가 안된다니
남편놈이 싫은가봐요
과로해서 사람이 쓰러질 수 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뭐가 의학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는 거에요. 모르면 외우세요.
과로해서 사람이 쓰러질 수 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뭐가 의학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는 거에요. 모르면 외우세요. 가족은 꼭 병원 가보게 하시고요.
과로해서 사람이 쓰러질 수 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뭐가 의학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는 거에요. 모르면 외우세요. 가족은 꼭 병원 가보게 하시고요. 급성 심근경색같은 거면 어쩝니까.
쿠팡에서 과로해서 사람 죽는거 못 봤어요? 주 70시간 80시간 일하면 건강한 30대도 죽을수 있는 거에요.
어지간히 정이 없으신가봄
일단 자식은 아닌걸로 ㅎ
어지간히 정이 없으신가봄
저는 님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아주 흔하쥬
넘어질때 뇌진탕으로 이차피해가 훨 위험한거지
원글이가 ㅂㅅ이네요
의사인가? 의학적 운운하게?
아님 쏘시오? 싸이코? 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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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받은 8살아이가 쓰러지는 장면
홍길동인거?
시동생,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식구 아니라 할 것이고
남편이면 남편이라고 쓰질 않나요? 식구라니 남의 집 식구요?
식구라고 표현할 정도라서 저렇게 말 하는듯
과로사가 괜히 있겠어요.
식구라는거 보니 남편일 가능성 농후한데...
의학적인거 따지고 있는 ...
일단 얼른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