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23 4:58 PM
(122.38.xxx.150)
뭐라하시건 저는 보고 또 보고 행복하기만하네요.
드라마, 영화 한 편 본 느낌이예요.
저녁허기전에 또 봐야지
2. ㅇㅈ
'25.11.23 4:58 PM
(106.101.xxx.61)
멋있기만 하더만...
참 꼬인사람 많아요.
3. 자꾸
'25.11.23 4:59 PM
(58.29.xxx.96)
올리니까 한번들어가서 댓글 달았어요.
왜자꾸 올리는데요
뭘그렇게 대단한공연이라고
4. 도태남
'25.11.23 4:59 PM
(180.65.xxx.211)
여자도 있겠지만 대부분 도태 찐따남 댓글일거예요.
사랑받아본적이 없어서 심술 많이 났어요.
5. ----
'25.11.23 5:01 PM
(223.39.xxx.35)
얇지만 묵직한 연애소설 한 권 읽은 듯한
기분입니다
평소 로코, 멜로 장르와는 거리가 아주 먼
저인데도 이러네요
6. ㅇㅇ
'25.11.23 5:03 PM
(61.43.xxx.178)
왜 자꾸 올리냐니요?
게시판이 자꾸님거에요?
관심 없으면 패스하면 될껄
7. ////
'25.11.23 5:04 PM
(223.39.xxx.35)
58.29같은 종특
뭔가 심술과 화가 가득함.
이 게시판이 님꺼에요?!
8. ...
'25.11.23 5:06 PM
(106.102.xxx.186)
맞는 말씀이네요 뭔 자기들한테 해가 된다고
남들 좋아하고 즐거워하면 그냥 지나가지
굳이 들어와서 못난이 글을 쓰는지
58.29 바로 윗에 또 썼네 ㅋ
이사람 세상 부정적 기운 다 받아가길
9. ㅇㅇ
'25.11.23 5:10 PM
(125.248.xxx.182)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감 안맞으면 그냥 그런 글들을 클릭 안하면되는거지
굳이 테클걸고 그러는게ㅡㅡ
특히 다른 커뮤니티보다 여기가 좀더 심해요
비아냥거리는글들이요
10. 저는
'25.11.23 5:12 PM
(119.198.xxx.203)
또 건수 하나 잡았구나 싶은 키보드워리어들 스트레스 풀데가 그리 없나 싶어요.
11. 동감
'25.11.23 5:13 PM
(221.157.xxx.136)
그러게요
그냥 그런 퍼포먼스가 좋아
즐거워하는데
꼭 82쿡 아줌마들만 난리라는둥
왜그리 부정적인지요
12. ㅁㅁ
'25.11.23 5:17 PM
(112.153.xxx.225)
비꼰적없고 냉소적이지 않고 저는 그냥 무관심입니다만
좋다 싫다글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거죠
13. 아
'25.11.23 5:21 PM
(118.235.xxx.185)
적반하장이네요
대문글로 도배가 되고 난리가 나니 관심가지게 되는거죠 괸심가지라고 홍보하는거 아닌가요
막상보니 감흥이없으니 없다하는거지
무조건 호응만 해야되나요
14. ...
'25.11.23 5:22 PM
(223.39.xxx.166)
나는 별로 좋은지 모르겠다 할수는 있지만
싫다?는 글 보면
대부분 외모비하에요
비하 비아냥을 자유롭게 하라는건가요?
15. ㅇㅇ
'25.11.23 5:23 PM
(211.222.xxx.211)
전혀 와 닿지 않는걸
졸지에 불행한 사람으로 몰아가는것도
희한하네요.
그런 논리면
싫은가 보다 하고 넘어가도 되지 않나요?
16. ??
'25.11.23 5:24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외모 비하는 뮤비 좋다고 난리난 사람들이 하고있는데요?
박은 넘잘생겼고 류는 넘못생겼다고
17. 저위
'25.11.23 5:26 PM
(183.96.xxx.167)
외모 비하는 뮤비 좋다고 난리난 사람들이 하고있는데요?
박은 넘잘생겼고 뜬금 류 끌고와서 류는 넘못생겼다고
18. ㅡㅡ
'25.11.23 5:27 PM
(125.178.xxx.88)
이게 애매해서 그래요
원래 설레고 멋지고 이런건 보통다 같이 공감이되는데
이번공연은 전혀 뭔지모르겠다는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화면에서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이게뭔 시츄에이션인지
19. 쓸개코
'25.11.23 5:27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저도 이해가 안 가요.
누가 설렘 강요한것도 아닌데 댓글에 비꼬고 빈정대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그 상황이 로맨틱하고 설레고 그런것인데
못생겼다는 얘긴 굳이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관련글 보기 싫으면 패스하면 되는걸 뭐 현실이 궁핍하니 외롭니 어쩌니 그러는지요.
수년간 인기있었던 드라마나 이슈 있을때에 비하면 그렇게 요란하지도 않은데..
20. ㅅㅅ
'25.11.23 5:27 PM
(61.43.xxx.178)
댓글 몇몇이 그런다고 일반화 하지 마세요
저는 두배우 다 각자 매력있다고 생각합니다
21. 쓸개코
'25.11.23 5:28 PM
(175.194.xxx.121)
저도 이해가 안 가요.
누가 설렘 강요한것도 아닌데 일부 회원들 댓글에 비꼬고 빈정대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그 상황이 로맨틱하고 설레고 그런것인데
못생겼다는 얘긴 굳이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관련글 보기 싫으면 패스하면 되는걸 뭐 현실이 궁핍하니 외롭니 어쩌니 그러는지요.
수년간 인기있었던 드라마나 이슈 있을때에 비하면 그렇게 요란하지도 않은데..
설레는것도 안 설레는것도 잘못 아닙니다. 옳고 그름을 따질 일이 아니라고요.
22. 에효
'25.11.23 5:33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지금도 화사글 끊임없이 올라오네요
그러고는 같이 찬양 안하는 사람들은 모야 하며 지적하고
23. 허
'25.11.23 5:34 PM
(183.96.xxx.167)
지금도 화사글 끊임없이 올라오네요
그러고는 같이 찬양 안하는 사람들은 모야 하며 지적하고
별루다 하면 우르르 몰려오고
24. 난리났다고
'25.11.23 5:35 PM
(1.235.xxx.172)
해서 가봤더니 너무 시시해서
이게 뭐야 ... 하는 거죠...
그게 문제인가요?
25. ㅇㅇ
'25.11.23 5:40 PM
(128.134.xxx.123)
그런 말 하는 분들
못나보여요
맘에 안 들면 그냥 지나가면 될 것을
비꼬고 후려치고 비아냥거리고...
뭐에 긁힌거죠 ㅋ 못나게
26. ㅇㅇ
'25.11.23 5:46 PM
(106.101.xxx.107)
후려친거아니고 진짜싫어서 그러는거예요
근데 너무 도배하니까 더싫은거죠;;
그런집단호들갑이좀 거북하네요
27. ,,,,,
'25.11.23 5:47 PM
(110.13.xxx.200)
그냥 냅둬요. 저도 여러번 봤지만
이렇게 빠지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또 이해안간다 싶은 사람들도 있겠죠.
도배하는 사람들 있으면 그거 싫은 사람도 있는거 아닐까요..
내비둡시다.
28. 음
'25.11.23 5:55 PM
(211.222.xxx.211)
싫은거 싫다고 하는게 못난건가요?
우루루 휩쓸려서 별 시덥지도 않은걸
설레네 마네
안설레면 공감능력 제로~
그러는게 더 이상해요.
29. ..
'25.11.23 5:59 PM
(203.211.xxx.58)
그냥 싫다고만 하면 되는데
시덥잖네..알바네..비꼬고 비아냥이 문제인겁니다.
전 그게 더이상하네요.
안설렌다고 공감제로라고 참부터 그런건 아닐텐데요~
30. -----
'25.11.23 6:08 PM
(223.39.xxx.35)
그냥 싫다고만 하면 되는데
시덥잖네..알바네..비꼬고 비아냥이 문제인겁니다.
전 그게 더이상하네요.
안설렌다고 공감제로라고 참부터 그런건 아닐텐데요~
---------
핵심을 짚으셨네요
31. ...
'25.11.23 6:10 PM
(122.38.xxx.150)
마음이 얼마나 강팍하면 저런걸 보고 시덥지않다는 표현을 쓸까요.
안스러워요.
32. .....
'25.11.23 6:22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그렇게 멋있고 흠뻑 빠졌으면 펜카페에서 하면 함께 즐거울수 있어요
다른사람들도 눈이 있고 주관이 있는데 암만 봐도 추남인 사람과 비호감여자를 멋있다고 호들갑떨며 우겨대니까요 박정민 연기 암만봐도 매력을 못느끼겠고 화사도 노래고 춤이고 그냥 기괴해요 저도 흥깨고 싶지 않아요
33. ㅇㅇ
'25.11.23 6:29 PM
(121.190.xxx.190)
못느낀다니 안됐지뭐에요
유툽에 주접댓글들도 진짜 웃기던데
34. 너무
'25.11.23 6:58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우르르 단체로 난리난듯 계속 올리니 시덥잖은거 맞죠 한두번 하고 말아야지
계속계속 올라옴
그러면서 입닥치고 있으라니 여기 전세냈나
35. 너무
'25.11.23 7:00 PM
(118.235.xxx.12)
우르르 단체로 난리난듯 계속 올리니 시덥잖은거 맞죠
한두번 하고 말아야지,, 계속계속 올림
저들은 계속계속 올리면서 다른사람들은 입닥치고 있으라니 여기 전세냈나
36. ᆢ
'25.11.23 7:08 PM
(183.99.xxx.230)
긍께.
연애세포 퇴비 된 저도 설레는데
그런분들 보면 딱해요.
얼마나 팍팍하게 살아 온겨.?
37. ...
'25.11.23 7:24 PM
(125.240.xxx.146)
쇼츠 유튜브 조회수 댓글들. 다른 커뮤니티도 난리났고 여기도 사람 사는데니깐 좋다고 하는건데 관심없고 별로면 아..그런가 보다 하고 클릭하지 말고 넘어가지, 그런 글에 기어이 들어와서 악플 싸지르는 사람들은 마음의 병이 많아 보여요.
조롱하고 비아냥 거리면 마음이 후련해지나요?
38. 아니
'25.11.23 7:31 PM
(211.235.xxx.236)
저는 그냥 요즘 그런 생각이 들어요.
누가 잘 되고 칭찬받고 좋은 소리 듣고 하는 꼴을 못봐요.
글 올리는 사람들은 공감한 사람들이랑 생각이나 감정을 나누면서 친구들이랑 수다떨듯이 얘기하고 싶어서 올린건데 그냥 훗 하고 지나쳐도 될껄 꼭 초치고 싶어서 안달 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마음이 여유가 없나? 사는게 각박한가? 뭘그리 웃자는데 죽자고 달려드나? 싶어서 안타까울뿐입니다.
원글님의 원글엔 백퍼공감하구요~^^
39. 근데요
'25.11.23 8:08 PM
(74.75.xxx.126)
사람들이 이렇게 열광할 땐 특별한 케미가 느껴져서 일수도 있어요.
우리는 역사적으로 이런 일을 몇 번 겪었었죠.
사랑을 그대 품안에, 신애라 차인표. 눈빛을 보면 연기 아니고 진짜인 것 같은데?
그리고 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눈빛이 연기 아니고 진짜인 것 같은데?
이 경우엔 어떤지 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요. 이렇게까지 반응이 뜨거울 땐 이유가 있는 법.
40. 해피
'25.11.23 9:07 PM
(49.142.xxx.97)
화사 노래 잘하고 매력있더만 진짜 꼬인 사람많은듯
유투브로 영상 여러번보고 뮤비도 찾아봤는데 멋져요~~
41. ㅇㅇ
'25.11.24 4:16 AM
(112.154.xxx.18)
57세에 솔로인 지인이 그러더라고요.
남의 썸을 인정안해요. 다 착각으로 치부해요.
왜 저러나 이상했는데 가만히 보니 그냥 솔로가 아니고 연애경험이 아예 없는 거 같더라고요
임대업 하면서 느낀 것, 요즘 대학가에 동거하는 애들 많다고 지나가는 말로 얘기하는데 안색이 안좋아지기도 하고,,
42. 그냥
'25.11.24 5:40 AM
(211.206.xxx.191)
부정적 못난이로 살으라고 해요.
화제가 되니 글이 여러 개 올라 오는 거지.
클릭 안 하면 되는 것을 궁금해서 또 클랙해서 봐요.ㅎ
43. ㅇㅇ
'25.11.24 5:55 AM
(61.80.xxx.232)
유튜브영상에는 댓글이 설레이고 매력쩐다는글이 100프로인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