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동료에게서 담배냄새난다는말을 A가 없는자리에서 했어요
A와 가까운B와 다른사람도 있는사무실에서
얘기했는데 이말이 험담인가요?
담배피는사람에게서 담배냄새는 당연히 나니까
험담이라 생각안했기에 타동료들있는 사무실에서 얘기한거구요..
A는 남성이며 저는 여자입니다
제가 A에게 사과해야할까요?
A동료에게서 담배냄새난다는말을 A가 없는자리에서 했어요
A와 가까운B와 다른사람도 있는사무실에서
얘기했는데 이말이 험담인가요?
담배피는사람에게서 담배냄새는 당연히 나니까
험담이라 생각안했기에 타동료들있는 사무실에서 얘기한거구요..
A는 남성이며 저는 여자입니다
제가 A에게 사과해야할까요?
담배 냄새는 A동료에게 직접 얘기했어야죠.
없을때 얘기하면 뒷다마 즉 험담입니다.
A동료가 원글 없는데서 B는 빨래를 안 말리고 입나봐. 옷에서 쉰내나.라고 얘기하면 어떠시겠어요?
A가 불괘하게 생각하는것 같은데 사과하시죠.
담배 냄새는 A동료에게 직접 얘기했어야죠.
없을때 얘기하면 뒷다마 즉 험담입니다.
A동료가 원글 없는데서 제3자에게 원글는 빨래를 안 말리고 입나봐. 옷에서 쉰내나.라고 얘기하면 어떠시겠어요?
A가 불괘하게 생각하는것 같은데 사과하시죠.
험담은 맞아요.
원글 스스로 생각해 봐요.
담배 냄새 난다는 말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했나요? 부정적인 마음으로 했나요?
또, 담배피는 사람에게서 담배냄새가 당연히 나는 거라면
그 당연한 걸 굳이 말하는 건 뭔가요?
그렇다고 상대방이 화를 내거나 사과를 요구하지 않는 이상 굳이 사과를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원글은 입을 무겁게 할 필요는 있네요.
사실을 말하는 것도 험담인가요?
제가 말조심 하겠습니다.말할때 긍정적인 마음이였는지 부정적인마음이였는지....댓글이 생각을 깨우치게하네요
제마음 편하자고 일주일전얘기를 다시꺼내는것도 불편할일인것같고 A도 사과를 요구하지않으니 그저 속으로만 사과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