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이었던 친정아부지나
대장암이었던 시어머니 보면
하고픈 말 다 하고
화내고 싶은 것 다 낸 것 보면
스트레스가 원인은 아닌 듯 싶은데요.
여기저기 보면 스트레스가
원인이라 하잖아요.
물론 유전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시나요.
폐암이었던 친정아부지나
대장암이었던 시어머니 보면
하고픈 말 다 하고
화내고 싶은 것 다 낸 것 보면
스트레스가 원인은 아닌 듯 싶은데요.
여기저기 보면 스트레스가
원인이라 하잖아요.
물론 유전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시나요.
스트레스가 남이 알수 없는것
노화 현상같아요
스트레스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식습관.생활습관.유전.음주.담배등이
더 연관 있을것 같아요.
위엣것들은 자기탓이되고
스트레스는 남탓으로 돌릴수 있으니
온리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몰아가는것 같아요.
유전과 노화요
그녕 걸리는 겁니다
하루 담배 두 갑씩 피우시던 울 아버지
담도암으로 돌아가셨어요
폐는 어주 건강하다고 의사가 덤배 피우냐 하시대요
매일 시골에서 된장찌개에 풀만드시고
두부. 청국장. 매주. 모든거 다 담가드시는 울엄마
댜장암 수술하셨어요
들기름이 모든 양념에 기본이고
스트레스가 가장 크다던데요?
그냥 운이안좋았던거 같아요. 매일 암세포 씨앗이 자라나는데 면역이 그걸 잘막아주다가 어느순간 놓치는거죠. 재수가 없었다고 할까요? 마침 어떤 계기(스트레스, 잠을 못잤다던가, 면역력 약화)로 인해 암으로 자라나는거죠. 중간중간 계속 막을수있었는데 놓친 결과랄까요? 암튼 요즘은 다양한 ㅇ원인(스트레스,유전, 식습관, 기타등등)으로 인해서 예측도 힘들더라구요. 누구나 걸릴수있어요. 빨리 발견하냐 못하냐 차이일뿐이죠.
그냥 걸리는거예요ㆍ나이드신분은 노화가 맞고요
스트레스 많아 걸릴수도 있고
전혀 스트레스 없어도 걸리고요
50이 넘어가니 주변에 암걸린 사람들이 진짜 많아져요.
유독.올해 많이 느껴지는데
제느낌이겠죠?
암이 왜이렇게.많나요 ㅠㅠ
노령병같아요. 누구나 걸릴수있는
하면 다 수긍하니까요. 스트레스가 원인이면 소아암은 뭘로 설명하겠어요?
오십넘으면 노화가 맞아요.
마음만 젊은거지 생물학적으러 모든 암 발병은 오십대부터
기하학적으로 늘어나요.
오십이전은 비교적 젊어서 발병하는거고
거기에 맞게 살아야되는데
젊은사람처럼 할거다하면서 살면
암생겨요
아픈데 안죽는병
안아픈데 죽는병
여튼 체력고갈이 암의원인은 맞아요
잠도 못자스
스트레스받아
그럼 암생겨요
비만도 체력을 고갈시킴니다
담배피고 술마시면 피곤하죠
그것도 체력고갈시키는거에요
춥거나더워도 체력고갈되구요
특정 독극물을 다루지않는이상은
엄청피곤하게 해요
요새 좀 덜보려고 해요
한몸이에요
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