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런경우
'25.11.11 12:37 AM
(175.115.xxx.131)
소송가능하지 않나요?
2. 노인학대
'25.11.11 12:43 AM
(58.123.xxx.22)
에휴....할머니가 얼마나 사신다고..
초고령시대에 자식도 한두명이니
앞으로 별의별 일들이 노인들에게 생길 수 있는데
노인학대 처벌 강화되어야 합니다.
3. …
'25.11.11 12:49 AM
(211.109.xxx.17)
자식들이 못됐긴한데
막내딸이 억울할만 한거 같은데요.
4. ...
'25.11.11 12:52 AM
(218.148.xxx.6)
건물받은 큰아들 큰딸 왜저래요?
막내딸은 열받을만 하네요
5. ..
'25.11.11 12:54 AM
(117.111.xxx.172)
내가 막내딸이라도 엄마 안봐요
6. ㅇㅇ
'25.11.11 12:59 AM
(59.29.xxx.78)
원망을 해도 큰아들 큰딸에게 해야지
막내는 억울하겠네요.
7. 큰딸도
'25.11.11 1:04 A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왜 그런대요
8. ..
'25.11.11 1:11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잘못 하셨네요.
9. ..
'25.11.11 1:12 AM
(182.220.xxx.5)
막내딸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죠.
큰아들, 큰딸이 책임져야죠.
소송해서 재산 도로 빼앗아 오던지요.
10. ㅇㅇ
'25.11.11 1:23 AM
(223.38.xxx.113)
재산이 없어서 못주는것도 아니고
저정도로 차별받으면 제가 막내딸이어도 안볼거 같아요
11. ㅇ
'25.11.11 1:37 AM
(106.102.xxx.44)
큰아들을 왜 저 모양으로 키우고..
말년에 미련하게 계속 대응해서 자기도 저 신세고 남매도 다 흩어졌네요.
12. ....
'25.11.11 1:46 AM
(211.234.xxx.36)
댓글보니까 막내도 문제있어보이던데요.
못된 자식들 많아서 너무 일찍 다 물려주면 안되겠어요..
13. 어휴
'25.11.11 1:58 AM
(175.192.xxx.196)
죽을때까지 재산 가지고 있어야해요
돈있어야 자식한테도 무시안당하지
천벌 받을 인간들이네요
고시텔은 막내딸주시지..자식차별하신건 잘못하셨네요
14. 큰딸도
'25.11.11 2:05 AM
(223.38.xxx.44)
왜 그런대요
15. ..
'25.11.11 2:07 AM
(106.102.xxx.143)
6. 큰아들, 큰딸 찾아갔지만 문전박대
(며느리는 경찰 신고하겠다고 협박까지)
ㅡㅡㅡ
돈 다가져간 이인간들이 문제 아닌가요
큰아들, 며느리, 큰딸
이 셋이 원흉들
16. ㄱㄴㄷ
'25.11.11 2:42 AM
(123.111.xxx.211)
근데 큰 아들은 왜 어머니를 안 모실까요
그렇게나 재산을 주셨으면 감사해서라도 모실 거 같은데
17. ....
'25.11.11 2:51 AM
(98.31.xxx.183)
내가 막내딸이라도 엄마 안봐요 2222
18. ...
'25.11.11 3:02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자식들 다 별루지만 큰아들이 제일 원흉
수십억 건물 받나놓고 왜 고시텔까지 욕삼냈대요
모친은 멍청이
이런 케이스는 돈 쥐고 있었어야함
여기도 부모들이 돈 죽을때까지 쥐고 안푼다고
돈 가지고 휘두른다고 욕하는 인간들 있던데 저런 인간들 아닐지
19. ...
'25.11.11 3:03 AM
(1.237.xxx.38)
자식들 다 별루지만 큰아들이 제일 원흉
수십억 건물 받아놓고 왜 고시텔까지 욕심냈대요
모친은 멍청이
왜 제일 조금 준 자식에게 가서 붙어사나요
것도 특이하고
이런 케이스는 돈 쥐고 있었어야함
여기도 부모들이 돈 죽을때까지 쥐고 안푼다고
돈 가지고 휘두른다고 욕하는 인간들 있던데 저런 인간들 아닐지
20. 글쎄
'25.11.11 3:14 AM
(83.249.xxx.83)
저러니깐 미리 증여가 무서워요.
생각 고쳐먹고 그냥 내가 쥐고 살아야겠.
21. ㅇㅇ
'25.11.11 3:17 AM
(121.173.xxx.84)
큰아들 큰딸은 왜 그러는데요?
22. 헐
'25.11.11 4:05 AM
(86.154.xxx.223)
큰아들 큰딸은 왜 그러는데요? 22222222
23. ...
'25.11.11 5:17 AM
(106.101.xxx.212)
방송 봤는데 막내도 이상했어요.
24. 받기만
'25.11.11 5:19 AM
(211.114.xxx.107)
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받기만 해요. 받으면 받을수록 더 원하고 받았으니 뭘 해야겠다는 생각 자체가 없어요. 그게 대부분 장남 또는 장녀인데 옛날분들은 이들이 잘 되어야 밑에 자식들도 잘 된다 믿어요.
그래서 없이 사는 집은 한 자식에게 몰아주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저 집처럼 재산이 많은데도 두 자식에게만 몰아주는 것은 매우 이상합니다만...
25. ,,,,,
'25.11.11 6:03 AM
(110.13.xxx.200)
죽을때까지 재산 가지고 있어야해요.222
다 가지고 있다 죽는게 낫지 저게 뭔가요. 어휴..
요즘 제일 멍청한 짓이 미리 증여라는 거.
26. 여기서도
'25.11.11 6:03 AM
(116.34.xxx.24)
재산있는데 손에 쥐고 안준다는 며느리글!!!
노인들 재산 쥐고있는게 낫지
27. 저는
'25.11.11 6:03 AM
(202.150.xxx.63)
막내딸 이헤해요.
할머니는 아들네 가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