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들이 서울의 주요단지에 사는경우는
부모님이 사주신 경우가 많은거죠?
아파트 쌀때? 갭투자해서 사둔거라던가요
아님 그 지역에 자리잡아서 갭투자하거나
무튼
이런경우는 부자케이스 맞는거죠,
아파트외에 다른 자산도 있으려나요?
현금흐름은 또 다른것 같기도 하고요
형제자매들이 서울의 주요단지에 사는경우는
부모님이 사주신 경우가 많은거죠?
아파트 쌀때? 갭투자해서 사둔거라던가요
아님 그 지역에 자리잡아서 갭투자하거나
무튼
이런경우는 부자케이스 맞는거죠,
아파트외에 다른 자산도 있으려나요?
현금흐름은 또 다른것 같기도 하고요
지방 부자가 자식들 주려고 반포 예전 주공2단지에 3채 산 거 봤어요
지금 래미안퍼스티지
지금은 거기 사는지 모르지만..
요즘도 서울에 애 준다고 집 사는사람 있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