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브런치집
베이글이랑 당근라페 같은것들 빵에 곁들이는 건강식을 파는데 너무 많이들 식사 대용으로 혼자와서 먹고 가더라구요.
주변 친한 엄마들도 밥이랑 국 찌개류는 아예 안먹거나 안좋아하고 베이글이나 토스트 샐러드 클린한 식단 등으로만 식사를 하더라구요
요즘 다들 클린식으로만 식사하는것 같아요.그런 사람들 보면 확실히 피부도 좋고 덜 늙어요.
전 반면 김치찌개나 순두부 좋아하고 이런류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3일에 한번 먹어줘야하는
완전 한식파라ㅎㅎㅎ
뭔가 요즘 트렌디 하지 못하구나 혼자 생각했어요
암튼 요즘 식습관이 많이 바뀌어서
클린한 식단위주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