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수주의자들로 이루어진 록 밴드 벚꽃난무류가 지난달 28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욕하는 노래CD와 노래가사가 담긴 소포를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경기도 퇴촌면 '나눔의 집'으로 보냈다.
사진은 노래 가사가 적힌 종이
https://www.news1.kr/photos/394075
해석까지 해서 보냈군요.일본은 소녀상 철거와 미화를 위한 로비에 조단위의 돈을 쓴다고 하죠
일본 국수주의자들로 이루어진 록 밴드 벚꽃난무류가 지난달 28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욕하는 노래CD와 노래가사가 담긴 소포를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경기도 퇴촌면 '나눔의 집'으로 보냈다.
사진은 노래 가사가 적힌 종이
https://www.news1.kr/photos/394075
해석까지 해서 보냈군요.일본은 소녀상 철거와 미화를 위한 로비에 조단위의 돈을 쓴다고 하죠
오래된 얘기 상관없다는 말이 아니라
저렇게만 적으면
최근일인줄 알잖아요
2013년3월기사입니다.
그냥 저번달 28일이 아닙니다.
내용은 기가막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