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reel/DPocyIQDY3i/?igsh=MXZiNHhlcmRuaXNrOA==
전 저런 시댁 식구들 정말 싫어요
선 넘은 거 맞죠
그렇지만 화를 내진 못하고 혼자 삭힐 것 같아요
https://www.instagram.com/reel/DPocyIQDY3i/?igsh=MXZiNHhlcmRuaXNrOA==
전 저런 시댁 식구들 정말 싫어요
선 넘은 거 맞죠
그렇지만 화를 내진 못하고 혼자 삭힐 것 같아요
이혼해서
마음이 얼마나 편안한지
저꼴들을 안보고 사니 장수할꺼같아요.
안방은 왜 뒤지며(가방이 바닥에 덩그러니 있었을리가 없으니) 화장품은 새걸 왜 뜯고 난리...
미친거에요 저건...
가 족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며느리에게 시부모 가족 아니라고.
100만원 넘는 가방도 맘대로 가져가고
새 화장품도 손댄건 선 넘은거죠
구질구질 한 시가네요 ㅠ
저도 60가까이 된 아들 엄마지만
요즘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나요?
시어머니 딸 모두 선넘은거 맞죠
무슨반찬을 백에 담아가고 새 화장품을 뜯어요
주작같은데
사실이라면 저래놓고 억울하디는건 정상들이 아니지 싶네요
봉다리에 담아갈것이지 미친년2명이네요
집 비울떄마다 불안증 생겨요
저도 며느리이자 20대아들있어
시어머니 입장이기도한데
명백한 시어머니 잘못...
며느리 없는집에간것도 그런데
물건을 또 왜 손을대는지요..
누가와서 청소해주는것도 싫지요.
친정식구들이라도요..
아들 밥해주러온다는것도 병신같아요
또 딸은 며느리 입장일텐데
말리지않고 따라갔다니
이해안되네요..
결혼까지 한 다 큰아들 밥 굶을까봐
여기저기 살림 뒤지고
며느리 화장품 쓰고
이건 선넘은거죠!
저도 아들 둘이나 있지만 너무하네요.
시모+시누이
무개념 집안이네요.
무슨 말도 안 되는 개소리래요
아들과 며느리의 집이지 아들의 집이 아니잖아요
지 혼자 밥 해결도 못 해서 엄마랑 누이가 밥하러 밥 해 주러 오는 것도 모질이 같은데 와서 며느리 물건 함부로 막 손대고 새 화장품이니까 괜찮을 줄 알았다는게 말이에요 개소리에요
정도껏!
어그로 영상 같네요.
영상이잖아요. 시가 욕하고 싶을때
아들 엄마 입장에서만 생각해도 별로네요.
며느리가 친정 갔으면 아들도 혼자만의 시간을 누릴 기횐데
딸까지 데리고 참견하러 가는거 징그러워요
제가 I라 그런가, 울 엄마가 사위 없다고 나한테 온다 그래도 미치도록 짜증날거같음
가능했던 짓? 아닌가요
요즘 누가 저래요
있어요?
언빌리버블...지어낸 얘기 아닌가요?
며느리없을 때 아들집에 왜 가나요
더구나 살림에 손대는 건 말도 안 됨
아들부부 이혼 시킬 생각 아니면
저런 행동은 하면 안 되죠
_아들네 집에 며느리없을 때 무사로 드나들며 빨래며 청소며 하는 시어머니 알아요, 아들네 멀리 이사가고 일 년에 두 번만 만나요
저럴 땐 가족이라네
며느리는 가족일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고
어이가 없네요.
저도 시어머니지만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시어머니에요.
마치 며느리가 이상하다는 투로 나레이션을 하지만 이런 시어머니 최악입니다.
며느리 없는 집 아들 끼니 챙길정도면 왜 결혼은 시켰을까요?
대박 시어머니입니다.
읽으면서 열받네요.
며느리 없는 신혼 집에 아들 밥해주러 간다는 것부터 완전 오바네요....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는 완전 무개념 집안이네요.....
지만 저런짓 왜해요?
전 딸네집가도 사소한거하나
물어봅니다.
요즘 젊으이들 마인드좀 읽히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