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적인 이유로 나는 것 같진 않구요.
흔한 입냄새,신동엽 표현한 구릉내라고 하는.
제가 지인 둘과 한 차로 움직였는데
둘한테서 똑같은 구취가 나더라구요.
두시간정도 입다물고 차타고 나와서 얘길 한거거든요.
양치를 안하고 나온 것 같진 않은데
음식과 관련이 있을까 의문.
그리고
나한테도 저런 구취가 똑같이 날까 의문.
셋이 같이 움직였는데
둘한테 똑같은 구취가 나서
나도 저런 구취가 날까 걱정돼서요ㅠ
나이 오십 중반.
건강적인 이유로 나는 것 같진 않구요.
흔한 입냄새,신동엽 표현한 구릉내라고 하는.
제가 지인 둘과 한 차로 움직였는데
둘한테서 똑같은 구취가 나더라구요.
두시간정도 입다물고 차타고 나와서 얘길 한거거든요.
양치를 안하고 나온 것 같진 않은데
음식과 관련이 있을까 의문.
그리고
나한테도 저런 구취가 똑같이 날까 의문.
셋이 같이 움직였는데
둘한테 똑같은 구취가 나서
나도 저런 구취가 날까 걱정돼서요ㅠ
나이 오십 중반.
원인이 충치나 치석 아닐까요?
먹는 알약 치약을 씹어 먹으니 냄새가 사라지더군여.
양치를 해도 나는 건 나도 모르겠어요.
식도염 있음 구치 나요
저도 냄새가 나서 많이 알아보니 치과적 요인 혹은 편도 결석이 아니라면 위의 윗쪽 근육이 닫혀 있어야 하는데 역류성 식도염이나 노화로 이 근육이 잘 닫혀있지 않아서 음식이 소화되는 냄새가 올라 온다고 해요.
하부식도 괄약근 으로 검색해 보세요.
50대면 하부식도 괄약근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 사이에 이물질이 있으면 냄새가 나거든요. 양치를 했더라도 이 아이 이물질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치실, 치간칫솔 사용 안 하면 냄새가 날 수 있다고 봅니다.
양치. 치간칫솔. 치실. 혀크리너. 가글까지 다 하고. 편도 결석도 없고 치과도 다녀오고…
장기 근육이 늙어 그렇다니 방법이 없더군요.
제 딸이.. 할머니한테 나는 냄새가 난대요. ㅠㅠ
저희 신랑보니 스트레스받을때 위깊은곳에서 나듯이 났었고
엄마는 크라운씌운거에 안이 썩어서 난듯해요
둘다 테라브라* 쓰고 좀 옅어졌었어요
크라운, 임플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