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매 팔이피플이 판매하는 캐시울스카프 5만원대 후반에 구입함. (배송비포함 6만원 초반)
똑같은 제품을 다른 팔이피플 4만원대 판매.
늘 저렴하게 판매하는 팔이피플 2만원대 판매.
제품은 동일
딸에게 이 사실을 얘기했더니
테무, 알리 검색을 한참 하더니 동일제품 1만원 초반에 판매하는거 발견해서 보여 줌.
2) 자매 팔이피플이 판매하는 저 먼나라 (xxxxx스탄) 불투명한 꿀을 8만원대 명절 선물로 판매함.
잉? 우리집에 있는건데!
한국인들 거의 안가는 xxxx스탄 나라를
친정언니가 거주해서 동일한 꿀 예전에 선물받았음.
언니에게 금액물어보니 8천원~1만원 정도라고 함.
관세 내도 .....
왜 그 자매들이 그렇게 미친듯이 인스타에 하루가 멀다하고 물건 올리는지 알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