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0.25 11:34 AM
(58.142.xxx.165)
만추를 자연에서 느끼시니 감성 충만 하셔요.
전 건조해진 손거스러미에서 만추를 느끼는 갬성입니다 ㅋ
2. 부산은
'25.10.25 11:46 AM
(223.39.xxx.77)
도로 덥네요.
여름같은 무더위는 아니지만.
3. 하루만
'25.10.25 11:58 AM
(115.143.xxx.157)
어머.. 저는 왜 지금을 초가을이라 생각하고 있었는지.
2주전까지 반팔을 입어서 ...
그렇네요. 추석도 지나갔고 벌써 11월이 오네요.
4. 점점
'25.10.25 12:23 PM
(175.121.xxx.114)
이번주 지나면 추워지니 가을 끝이에요
5. 아직
'25.10.25 12:33 PM
(211.206.xxx.191)
단풍은 안 들었어요.
가을 많이 남았어요.ㅠㅠ
6. 서울 숲 근처
'25.10.25 12:41 PM
(220.117.xxx.100)
아직 10프로도 안 들었네요
그런데 이미 잎 다 떨어진 나무들도 많아요
차분하게 단풍 들기는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