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 연예인들이 유독 유방암 걸리는 사례가

가만히보면 조회수 : 13,310
작성일 : 2025-10-20 11:22:09

종종 있는것 같은데..그만큼 유방암이 여성들에게 전반적으로 많아져서그런건지

약간 특정적으로 여성여예인의 직업과 관련이 있는지 좀 궁금해서요

알려진 연옌만하더래도..서정희, 이성미, 홍여진, 이경진, 박미선..등 

지방성분이 안좋다하는것 같은데 의외로 다 마른사람들이네요

관련이 있다면 이유가 뭘까요?

IP : 218.158.xxx.2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0 11:23 AM (36.255.xxx.156)

    별 관련 없는듯요.

  • 2. ...
    '25.10.20 11:23 AM (175.196.xxx.78)

    화병이요

  • 3.
    '25.10.20 11:27 AM (218.49.xxx.99)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직업이 안정되지않은것도 이유죠
    항상 누군가 불러주기를 바라는
    을의 입장이라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그것도 유방암 걸리는 요인이죠

  • 4.
    '25.10.20 11:28 AM (223.38.xxx.83)

    술많이 마시면 유방암 잘걸려요

  • 5. 암은
    '25.10.20 11:30 AM (59.7.xxx.113)

    스트레스 수면과 관련이 깊은것 같아요.
    술많이 마시는 사람도 있겠으나 아닌 사람도 많아요.

  • 6. .......
    '25.10.20 11:30 AM (103.127.xxx.130)

    직업 특성상 불규칙한 생활로 인한 수면문제가 클거예요

  • 7. ㅡㅡ
    '25.10.20 11:30 AM (125.178.xxx.88)

    술 담배. 독신이많고 결혼이늦은것도 이유

  • 8. ㅇㅇ
    '25.10.20 11:31 AM (223.62.xxx.148)

    ㄴ헐.. 전혀 상관없어요 제주변에도 유방암 많아요 술과 전혀 상관없고.. 스트레스라면 스트레스가 원인이죠 많이들 검사 받으니 거기 진단되는고 하는것같아요

  • 9. 박미선은
    '25.10.20 11:32 AM (119.192.xxx.40)

    갱년기 호르몬제 광고 모델 이었어요
    호르몬제 때문아닐까요 ??

  • 10. ....
    '25.10.20 11:33 AM (115.21.xxx.164)

    주변 보면 밤낮이 바뀐 야간 근무자 분들이 많이 걸리던데요. 낮에 일하고 밤에 자는 패턴이 건강에 엄청 중요하구나 느꼈어요.

  • 11. ..
    '25.10.20 11:36 AM (221.139.xxx.184)

    환경호르몬

  • 12.
    '25.10.20 11:38 AM (218.158.xxx.22)

    술 엄청 잘 마시는데 큰일이네요 ㅠㅠ

  • 13. Dddd
    '25.10.20 11:39 AM (118.235.xxx.217)

    일반인이 유방암에 걸려도
    대중들에게 대중매체를 통해 노출될일이 없죠

  • 14.
    '25.10.20 11:40 AM (223.38.xxx.83)

    유방암과 관련 있다고 이미 논문에 나와있어요

  • 15. 유방암
    '25.10.20 11:40 AM (14.32.xxx.174)

    유방암검색해보시면 일단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영향이 크고
    그래서 호르몬 합성에 도움이 되는 지방이 안좋은걸로 나옵니다

    그래서 유방암 진단 받으면 술끊고, 지방식, 유제품 다 줄이거나 먹지 말라하구요. 갱년기 이후 먹는 호르몬제도 영향이 있어서 호르몬제 먹을때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고 검사박고 처방받아야합니다.

  • 16. 결혼
    '25.10.20 11:41 AM (118.235.xxx.115)

    늦어지는거 애 안낳는것도 원인이죠.
    모유수유 하면 유방암 확률 확 떨어진다잖아요

  • 17. 유방암
    '25.10.20 11:42 AM (14.32.xxx.174)

    익명이지만 잘못된 정보를 넘 아무렇지도 않게 올리진 않았음 해요.

  • 18. ..
    '25.10.20 11:45 AM (121.162.xxx.35)

    일반인이 더 많아요

  • 19. 암환자
    '25.10.20 11:51 AM (59.7.xxx.113)

    술은 1년에 맥주 몇캔 먹을까말까이고
    가족 가까운 친척중에 암환자 소리 못들어봤고
    담배 안피고 남편도 담배 안피고 아이도 안피고
    모유수유 19개월까지 했었어요.
    호르몬제 맞은적 없고 여성용 영양제 먹은적 없어요.

    잠을 새벽 2-3시에 잔 적이 많아요. 이게 원인 같아요.

  • 20. 0 0
    '25.10.20 11:52 AM (112.170.xxx.141)

    그냥 유방암 갑상선암이 많이 늘었어요.
    예전보다 건강검진 많이 하죠.
    요즘 뭐 만져져서 가는 경우보다 검진으로 발견하는 게 대부분이잖아요.

  • 21. 으음
    '25.10.20 12:04 PM (58.235.xxx.21)

    제 생각에도 연예인은 알려진ㅅ ㅏ람이라 많아보이는거고
    검진 많이 하니 많아진 것도 있고
    출산 안해서 부인과질병 많아진 것도 맞죠 .. 근데 원글에 나온 연예인들은 다 출산했잖아요 상관없는거죠..

  • 22.
    '25.10.20 12:06 PM (223.39.xxx.19)

    인공조명
    스트레스
    영양제 과다 복용

  • 23. 부자되다
    '25.10.20 12:10 PM (106.101.xxx.250)

    전 직장동료가 40대에 유방암으로 사망했어요
    그분 경우는 가정사로 스트레스 엄청 몇년받고
    경제적문제로 투잡까지 했어요
    그생활 몇년하더니 어느날 부터 이유없는 하혈을 했어요
    산부인과 순례를 해도 이유는 스트레스로 호르몬불균이란 진단뿐
    그후 3년만에 유방암으로 40대에 돌아가셨어요
    호르몬 중요해요

  • 24.
    '25.10.20 12:18 PM (125.176.xxx.8)

    술은 아닐것 같아요.
    내 주변 유방암 환자 많은데 술 모두 옷 마셔요.
    스트레스 갱년기 여성호르몬 유전 ᆢ

  • 25.
    '25.10.20 12:41 PM (125.178.xxx.88)

    술은 공인된 발암물질이예요 모든암의 원인입니다 술이 왜아니라는거죠?

  • 26. ㅁㅁ
    '25.10.20 12:41 PM (58.231.xxx.112)

    위 사례 다 받고
    염색 추가요

  • 27. 저 위에
    '25.10.20 12:46 PM (175.212.xxx.17) - 삭제된댓글

    술 담배가 1급 발암 물질인데 전혀 상관없다니요!

  • 28. ㄴㄴ
    '25.10.20 1:57 PM (211.46.xxx.113)

    제 친구 2명은 술은 입에도 안대는데 유방암 걸렸어요
    친구 한명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그것때문인것 같다고....

  • 29. ...
    '25.10.20 2:19 PM (106.101.xxx.186) - 삭제된댓글

    유전
    출산
    모유수유
    식습관
    생활습관
    수면

    담배
    스트레스

  • 30. ..
    '25.10.20 3:34 PM (125.185.xxx.26)

    저아는분은 엄청 부지런 이뻐요
    잘꾸미고 옷도 맨날 백화점에서 사고
    야채위주의 식습관 요리잘하고 샐러드 매일먹고
    근데 일을 쓰리잡을 했어요

    오전 어린이집 4시간반하고 헬스 갔다가
    오후 다른 어린이집 시간연장 일하고 저녁 외국어 개인 과외
    집에와서 밥하고 대학생 성인 아들 딸 챙기고 청소 정리
    주말 과외 알바뛰고
    원인 스트레스 수면 부족

  • 31. ..
    '25.10.20 3:38 P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염색은 아닌거같아요
    일본여자들 70프로가 다 염색
    검은머리가 안보이잖아요
    말라도 유제품은 다 좋아해요
    그릭요거트 치즈 유행

    유방암의 원인을 찾아서
    내 목숨이 걸린 연구를 시작하다
    수많은 통계와 자료, 관찰 관찰 또 관찰
    유방암의 의심 요인 네 가지
    중국 여성은 왜 유방암에 걸리지 않을까
    서양과 동양의 유방암 발병률 차이
    인종이 아니라 생활방식이 문제
    유방암이 증가하고 있다
    중국인은 우유를 먹지 않아!
    유제품이 난소암 위험을 높인다
    유제품을 끊었다, 종양이 사라졌다

    4. 우유, 무엇이 문제인가
    우유는 완전 식품이다, 송아지에게라면
    유방의 성장, 기능에 작용하는 호르몬
    우유가 일으키는 문제
    우유 속 화학물질이 신호를 보내면
    유방암 세포를 증식시키는 호르몬
    전립선암의 위험도 높아진다
    인슐린유사 성장인자-1과 암세포 증식에 관한 연구
    반론과 재반론
    우유 속 또 다른 화학물질들의 작용
    정리: 유방암의 원인
    나의 조언은, 모든 유제품을 치워버리라는 것이다

    5. 유방암과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식습관 10가지
    암 예방과 치료에 대한 속설과 과학
    거짓 지식과 엉터리 식이요법
    항암 식이요법의 출발점, 거슨 식이요법
    음식도 치료의 일부다
    칼슘 때문에 유제품을 먹어야 한다고?
    식습관 1. 우유 대신 두유, 치즈 대신 두부
    식습관 2. 신선한 채소는 항암 물질의 보고
    식습관 3. 좋은 단백질을 하루 칼로리의 10% 이내로
    식습관 4. 동물성 지방 섭취를 최소화한다
    식습관 5. 인공 향신료, 설탕, 소금을 줄여라
    식습관 6.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는다 ? 간식
    식습관 7. 인공 감미료는 쓰지 않는다
    식습관 8. 물은 끓여서 마신다
    식습관 9. 산과 알칼리의 균형
    식습관 10. 건강한 요리를 나눠 먹자
    정리: 유방암과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식이요법

    6. 유방암과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생활방식 10가지
    생활방식 1. 비타민이나 무기질 보충제를 먹지 않는다
    생활방식 2. 비닐과 플라스틱 용기를 벗겨낸다
    생활방식 3. 영양가를 살리는 요리법
    생활방식 4. 스트레스, 이렇게 대처하자
    생활방식 5. 불면증과 피로감을 없애려면
    생활방식 6. 생활 속 유해 물질을 피하자
    생활방식 7. 하루 30분씩 햇빛을 받으며 걷자
    생활방식 8. 호르몬요법은 피하자
    생활방식 9. 유방암 완치 후 임신을 해도 괜찮다
    생활방식 10. 낙태가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는 증거는 없다
    정리: 유방암과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생활방식

  • 32.
    '25.10.20 3:55 PM (58.29.xxx.78)

    술 유방암이랑 관련있어요.
    제 주변에도 술 좋아하는 분들 유방암 많이 걸렸어요.
    플러스 스트레스.

  • 33. 잡지사
    '25.10.20 5:13 PM (211.210.xxx.96)

    그런데 유방암 파티 열어놓고 부어라 마셔라 한거였군요
    20년 했더던데 이제 알려진것도 신기하네요

  • 34. ....
    '25.10.20 9:12 PM (220.76.xxx.89)

    술보다 밤에 안자는게 제일 안좋아요. 호르몬 교란이 오니까요. 유방암 제일 많이 발병하는 직업군이 야간에 일하는 시장상인들여기가 1등 다음이 3교대 간호사 스튜어디스들 한국여자들 대다수가 치밀유방인데 이자체가 유방암에 취약해요.

  • 35. 술이요
    '25.10.21 12:51 AM (70.106.xxx.95)

    공통점은 술 엄청 즐기던 친구들. 집에서 매일 혼술이나 반주 즐기던 친구들.
    담배도요.
    수면부족이 수십년간 이어진 경우도 있었고.
    출산여부는 의외로 상관없는거 같았구요.
    모유수유와는 좀 관련있는거 같고.

  • 36. .....
    '25.10.21 1:35 AM (175.197.xxx.185)

    모유수유를 안해서요. 대부분 몸매관리 해야되서 분유 먹인대요.

  • 37. 123
    '25.10.21 1:57 AM (120.142.xxx.210) - 삭제된댓글

    지인이 60대말에 걸렸습니다 (3기B, 3중양성, 수술/항암/방사선후 완치됨)
    평생 술 안마셨고 담배안피고 건강 좋고 애 2명낳고 풀로 모유수유했고 수면부족없없네요
    의심되는것은 - 50대에 병원에서 권유하는 여성호르몬약 몇달 먹은것, 그리고 스트레스(손주케어) 받은것

  • 38. ,,,
    '25.10.21 4:02 AM (24.130.xxx.212)

    저는 미국에 사는데 여기도 열명중 한명 이상이 걸리고 문제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걸려요
    30-40대가 엄청 많고 60대에 걸린 건 오히려 늦게 걸려 다행이다 라고 하네요
    저도 유방암환자로 얼마전에 수술 받았어요

  • 39. ...
    '25.10.21 6:26 AM (118.235.xxx.217)

    유방암 환자가 많은 이유도 아니고 유독 여성 ㅇ연예인에게 많은 이유라뇨.
    그들은 발병 시 볻도가 되어 알려지고, 일반인들은 안 알려짐. 내 주변엔 없는데, 라고 한다면 내 주변의 반경이 작은 것 .
    논리적 오류가 있는 질문에 그래도 정성스런 댓글들이 있네요.

  • 40. ....
    '25.10.21 6:46 AM (124.50.xxx.66)

    연예인 뿐만 아니라 주변에 아주 많습니다.
    제 주변엔 1/4이상인것 같아요

  • 41.
    '25.10.21 7:23 AM (114.206.xxx.134)

    술도 영향이 있다 정도겠지 제 주변도 유방암 많은데 압도적으로 스트레스 요인이 큰 거 같아요 다등 술 안먹는 사람들 업무 부담 크고 야근 많다는 공통점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해도 몸이 무리가 되면 그게 큰 스트레스라고 하고요, 잠 푹 못자는 거 치명적이예요. 야근 순환 근무 등

  • 42. ...
    '25.10.21 7:52 A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술 좋아하는 사람이 밤에 안 잘 확률이 높겠죠.
    그리고 출산보다 모유수유 유무가 더 영향있을것 같아요.
    제주변에도 유방암 환자들 보면 출산은 했지만 모유수유 안하는 분위기라 다들 분유먹였어요.
    그리고 서구화된 식습관도 영향이 클것 같아요.고기.치즈. 요거트 같은 유제품들.

  • 43. 현재
    '25.10.21 7:52 AM (183.96.xxx.206)

    우리나라 여성암 1위가 유방암이니 연예인도 피해갈 수 없는건 아닐까요..

  • 44. ....
    '25.10.21 9:33 AM (61.254.xxx.98) - 삭제된댓글

    일반인이 더 많아요 2222
    저 진단 1-2년 된 유방암 환자인데 연예인은 왜 유방암이 별로 없을까, 잘 안 걸리는 걸까 걸려도 말 안하는 걸까 생각했어요. 그나마 최근에 박미선이 보도가 된 거지
    제 주변 일반인들 꽤 많아요. 젊은 여성들 발병률이 특히 높아지는 추세고 그게 우리나라에서 특히 두드러진다고 합니다.

  • 45. ....
    '25.10.21 9:34 AM (61.254.xxx.98)

    일반인이 더 많아요 2222
    저 진단 1-2년 된 유방암 환자인데 연예인은 왜 유방암이 별로 없을까, 잘 안 걸리는 걸까 걸려도 말 안하는 걸까 생각했어요. 그나마 최근에 박미선이 보도가 된 거지
    제 주변 일반인들 꽤 많아요. 젊은 여성들 발병률이 특히 높아지는 추세고 그게 우리나라에서 더 두드러진다고 합니다.

  • 46. ..
    '25.10.21 10:20 AM (211.234.xxx.116)

    밤에 안자고 일하는 불규칙한 생활습관, 스트레스, 환경호르몬노출 여러가지 영향이 있겠죠.

  • 47. ..
    '25.10.21 11:27 AM (222.106.xxx.81)

    연예인이 많이 걸리는게 아니라, 현재 유방암이 우리나가가 발병율 1위이에요. 그리고 다른나라랑 달리 우리나라가 20-30대 젊은 환자가 많다는게 특징이라고 하더라고요.
    제 주변 친구도 유방암 걸린 친구들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453 곽규택. 초선 주제에 추장관에게 건방지다고 11 하극상 2025/10/20 1,412
1765452 저 50대 아짐인데 아직도 햄버거, 샌드위치, 빵을 제일 좋아해.. 19 음.. 2025/10/20 3,644
1765451 카톡 대신할 메신저?…왕년의 1위, 광고도 없앴다 11 ㅇㅇ 2025/10/20 1,979
1765450 토요일 날 구매한 상품이 오늘 세일을 해요 2 혈압올라 2025/10/20 904
1765449 과외식 학원 어떨까요? 9 ddd 2025/10/20 592
1765448 여자 연예인들이 유독 유방암 걸리는 사례가 41 가만히보면 2025/10/20 13,310
1765447 부세미...재밌다고해서 요약본 보다가 디테일 미쳤어요 6 디테일 2025/10/20 2,623
1765446 이재명 대통령만큼 약속 잘지키는 대통령도 없죠 14 ..... 2025/10/20 842
1765445 숙소추천좀 해주세요 5 ..... 2025/10/20 493
1765444 4 000 2025/10/20 1,399
1765443 냉동야채로 볶음밥해도 괜찮을까요 2 냉동야채 2025/10/20 817
1765442 Ct촬영후 결과바로 나오나요. 3 2025/10/20 836
1765441 공대 공부 스트레스가 많은 아이에게 10 기도합니다 .. 2025/10/20 1,608
1765440 대입 수시 면접 다들 학원보내면서 준비하나요 7 ㅇㅇ 2025/10/20 460
1765439 임태훈 소장 fb글 속보입니다 6 군인권센터펌.. 2025/10/20 2,215
1765438 박태웅 페북/ 기재부 나쁜 공무원의 표본 2 ........ 2025/10/20 797
1765437 캄보디아대사 특검해야할듯 2 뭐하는 인.. 2025/10/20 783
1765436 버스에서 엄마가 넘어질뻔 했는데요 16 ..... 2025/10/20 3,206
1765435 오늘 혈압 높지 않아요? 1 가을이네 2025/10/20 1,227
1765434 와 모기가 싹사라졌네요 9 ㅇㅇ 2025/10/20 1,518
1765433 캄보디아에서 피해자 구해오랬더니 범죄자만 데려옴? 30 ... 2025/10/20 3,268
1765432 "차 뒷자석에서 뭐했어요? 너무하네"···블랙.. 5 ㅇㅇ 2025/10/20 3,462
1765431 상속세 증여세는 그대로 두고 보유세 타령만 12 ㅇㅇ 2025/10/20 1,070
1765430 대전복부초음파검진잘하는곳추천 점순이 2025/10/20 160
1765429 출발은 운동 도착은 시장아니면 마트 ㅠㅠ 11 ㅁㅁ 2025/10/20 1,794